안마 | 청순녀 마리와 질펀하게 즐기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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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우증권 작성일21-01-07 조회81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아차산역 사거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리
⑥ 업소 경험담 :
아담하고 청순한 마리언니를 보고왔습니다
키 160이 좀 안되는 아담한 몸매였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딴딴 그 자체 ㅎㅎ
조금 어두워진 조명아래서 본 군살없는 몸매에서 섹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네요 ㅎㅎ
잘웃고 아주 상냥하게 얘기도 잘 하는 언니였습니다.
샤워 간단히 마치고 서비스 받아봅니다.
바디타는 맛이 지대로 느껴지고 부드럽게 잘하더군요
FM바디의 부드럽고 잔잔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정성을 들여 꼼꼼하게 열심히 잘 타줍니다
그렇게 서비스 잘 받고 침대로 와서 준비합니다
키스를 해보는데 마리언니 혀 스킬이.. 대단하네요
점점 마리언니 느낌이 더욱더 섹쉬해 보이면서
애무하는 모습까지 저를 미치게 하네요
그러면서 역립으로 이어지면서 꽃잎에서는 촉촉함이 느껴지고..
더 이상 못참고 장비착용 후 그 촉촉함 속으로 들어갔네요
들어갈때 느낌은 부드러운게 마치 떠먹는 젤리같은 느낌이 듭니다
부드러운 느낌과 달리 연애를 아주 열정적으로 하는 스타일~
잠시도 가만있지안고 열정적으로 해주니깐 분위기에 휩쓸려
피치를 올리다가 그만 때이른 전사 당하고말았네요
와꾸, 몸매 좋은 마리와 질펀하게 즐달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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