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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밖에서는 엄두도 못낼 여자...그런 여자를 내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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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드문2 작성일21-01-06 조회7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야미
⑥ 업소 경험담 :
장신의 늘씬한 언니 에이스 오브 에이스 야미를 봤습니다
170의 키.. 기럭지 제법 되고. 바디 라인이 아주 잘빠졌습니다.
다리가 길고 예쁘고, 늘씬하게 라인 좋습니다. 가슴도 예쁜 C컵은 되겠네요.
외모도 수려하고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눈이 또렷하고 예쁜 야미...
잘 웃고, 얘기도 잘 하고 잘 챙겨주고, 서비스도 정성스럽습니다.
서비스라고 하면 애무스킬인데... 공을 들여서 정성껏 애무를 해주더군요.
할때는 정말 진지하게 열심히 해주는 야미였습니다.
눈빛도 섹시하게 마주보면서, 혀를 낼름거리며 제 물건을...
그러다가 입에 넣고 오물오물...쩝쩝 ㅎ
부드럽게 해주다가 강력하게 흡입하면 저도 모르게 윽~
그러다가 야미와 역할을 바꿔, 제가 해주면...
야미는 느낌좋은 신음을 흘리면서 좋은 반응을 보여줍니다.
야미의 섹시함에 취하고 그녀의 끈적한 신음에 취하네요...
꽃잎도 예쁘고, 물도 촉촉하고요. 그리고 야미와 마주보면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쪼임좋게 절 감싸네요. 따뜻하게..꽉~ 입을 살짝 벌리며 제 움직임에 리듬을 맞추네요.
뒤로 돌려 야미의 허리를 붙잡고 뒤치기로...참을수 없어져서 마무리는 앞으로.
몸을 떨며 발사하고서... 야미가 마무리를 해주네요. 많이 싸서 자기가 더 뿌듯하다고 그러네요.
이런 마인드 좋은 언니같으니 야미는 정말 좋았어요.
여태 이런 언니를 두고 뻘짓한게 후회만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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