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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수애-요즘 야간에 가장 핫한 그녀와 즐기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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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좀만묵자 작성일21-01-02 조회857회 댓글0건본문
요즘 하도 뜨겁게떠오르는 그녀의 소문을 듣고
더블업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수애
마침 홍마녀님도 적극 추천해주셨네요
첫 만남부터 발랄했던 수애와의 시간
너무나도 밝은 그녀의 인사에 살짝 멈칫하니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와 침대로 안내해주던 그녀
성격이 어찌나 밝은지 괜시리 본인 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일 한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상당히 하드했던 그녀의 서비스.
그녀의 서비스에 한껏 흥분해서 느끼기 급했습니다.
손가락부터 발가락 그리고 귀까지
수애의 혀가 지나치지 않는곳은 없었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수애를 눕혀 맛보기 시작했죠
반응이 상당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파닥파닥거리는지
정말 활어반응은 이런거다 생각을 할 정도였죠
역시 더블업은 활어천국.....?! ㅎㅎㅎㅎ
연애 반응또한 아주 상당했습니다.
물을 질질 흘리며 신음을 내는 그녀를 보며
흥분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오랜 피스톤질 끝에 사정을하였고 그녀는 마지막까지 몸을 떨었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 온 몸이 땀으로 젖었던 우리 둘
침대에 누워 쉬면서 대화를 나누었고
초짜라고 말하긴 좀 아닌 듯 하네요.
연애부터 서비스까지 너무나도 완벽했던 수애와의 달림
상당히 행복한 시간이였고 누가봐도 내상이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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