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더탑에 새로운 얼굴 렉시~ 사람을 더 꼴릿하게 만들 줄 아는 욕플이었네요 ㅎ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볼케이노 작성일21-01-11 조회1,02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렉시
⑥ 업소 경험담 :
170정도의 키에 섹시하면서 요염한 자태의 조합 매력이 있습니다.
간단한 얘기 나누며 담배한개 피는데 오늘 진을 다빼겠구나 하는 삘이 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욕실로 입장합니다. 깨끗이 씻고 왔지만 한번 더 깨끗이 씻겨 주고
물다이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뒷판부터 바디 탑니다.
뒷판, 앞판 여기저기 부황뜨듯이 이리저리 훑고 지나가는데 정신줄 놓아버렸습니다.
똥까시 들어오는데 혀로 콕콕 찔렀다가 전체적으로 위아래 왔다갔다를 반복합니다.
BJ도 매우 수준급인게 목구멍 깊숙히 넣은채로 혀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유린 당합니다.
욕실에서의 즐거운 시간은 이렇게 마무리 하고 이제 침대에서 본게임 들어갑니다.
우선 앞으로 눕습니다. 여기서 또다시 감동 받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뱀 한마리가 휘감습니다.
이제 역립의 시간입니다. 렉시를 눕혀놓고 애무 시작합니다.
혀 가운데를 이용하여 전체적으로 크게크게 쓰담아 주니 살짝 물이 베어 나옵니다.
진짜 흥분했나? 싶은데 렉시가 만져달라고 요청합니다.
손으로 만지며 손가락 살짝 넣어봤는데 꽉 조여오는게 느낌 좋네요 좀 비벼주니 아주 좋아 죽을라합니다.
같이 즐기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으니 더더욱 힘이 솟습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우선 앞으로 시작하다가 뒤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욕플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언제터지나 싶었는데 갑자기 렉시가 음담패설을 마구 뱉어내기 시작합니다.
차마 글로 옮겨 쓰기 민망할 정도의 찰진 섹드립을 속사포처럼 터져나오네요
비음과 신음 섞어가며 적절히 뱉어내는데 이거 사람 환장합니다.
시각+촉각+청각적 자극 때문인지 평소보다 일찍 반응이 오는데 더 참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저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짜내고 나왔네요
렉시의 욕플은 기분 나쁜 욕플이 아니고 꼴릿함을 극강시키는 욕플이라서 엄청 신선하고 매력적이였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