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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초강력 섹스머신 설주)섹스 대결 1패...복수전을 다짐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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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크 작성일21-01-10 조회1,014회 댓글0건본문
실장님이 강력추천해준 설주
실장님말로는 어리고 뽜이팅 넘친다고한다
샤워하고 나와서 후기를 좀 읽어봤다
섹스가 엄청나다는 평이 많았다
클럽으로 들어가서 설주를 만났다
'오빠 안뇽안뇽??방가웡~~'
그냥 딱 봐도 어려보였다
사람 자체가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이랄까?
슬림하면서 탄탄해보이는 몸매가 눈에 확들어왔다
의자에 앉아서 복도서비스를 받았다
혀로 애태우면서 존슨을 자극하다가
꿀렁꿀렁 존슨이 반응하니까 한입에 먹더라
흡입력이 미쳤다! 뿌리채 존슨이 뽑히는줄알았다!
거기다 목깊이 넣는 딥스롯을 하더라
얘 뭐지? 어려보이는데? 사까시스킬이 왜이래?
놀라는 틈에 콘돔이 껴지고 시작된 복도섹스
아 맞다 서브매니저 2명이 서비스를 해줬는데,
설주의 퍼포먼스가 너무 강력해서...
솔직히 설주밖에 기억에 안남았다
시작부터 화끈하게 섹+욕드립(오빠 자ZI 존NA 맛있어 같은...)하면서
서브매니저의 응원을 받으며 뒤치기로 즐겼다
실컷 뒷에서 박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설주를 집중탐구했다
물다이서비스를 한다기에 받아봤다
몸으로 바디 타고나서 입으로 빨아주는데,
특히 똥까시와 사까시 흡입력이 지렸다
그 이후의 섹스는 긴설명이 필요없을듯하다
쫙쫙쫙쫙 여성상위로 내려찍는 소리부터가 장난아니다
그리고 섹드립이 강력하다
존na c8 자zi 보zi 나 맛있냐 오빠 맛있다 등등
흥분해서 미쳐버리게 만든다
싸기 직전에 내 엉덩이를 찰싹때리면서
잡아당기는 미친 섹녀 설주였고
나도 뒤치기로 하면서 엉덩이를 찰싹 때려줬다
미친 영계 설주다.
제대로 된 패배였다, 그냥 설주에게 따먹혔다
빠른시일내에 컨디션 조절해서 복수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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