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 : 천안 거래처1인샵
2.방문 : 1월 10일
3.언니 : ☆ 미래 ☆
일요일이라 예약이 될지 폰을들고 전화를 걸어봅니다~
다행이도 가능하다는 실장님에 말씀에 대장은 바로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출발을 합니다~
위치는 처음가는 지방이라서 어려울지 알았는데 쉽게 잘 찾아가 도착을하여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은 잠시 기다려달라하고 대장은 잠시 담배하나를 피우며 기다립니다~
잠시후 문자로 언니방호수를 전달받아 올라가 봅니다~
도착을후 조용히 노크를하고 잠시후 문이열리며 미래가 조용히 인사를 하며 대장을 반겨주고 대장은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방안이 아주 따뜻합니다~
대장은 서서히 더워지고해서 언니에게 말하고 옷을 자켓부터 벗습니다~
대장 : 에잇.. 그냥 저 다 벗을께요~ㅋㅋ 미래 : 네~ㅋㅋ 그러세요~ 많이 더우신가봐요~ 대장 : 네~ 좀 몸에 열도 많고 방도 따뜻해서요~
그렇게 대장은 팬티만 입고 의자에 앉아있고 미래언니는 시원한 물를 가지고와 앉습니다~
미래언니와 대장은 마주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언니는 앉아있는 대장옆으로 다가와 대장에 몸을 만져주고 대장이 아직도 땀을 살짝 흘리고있으니 손으로 부채질을 해줍니다~
대장 : 아이고 더워서 안되겠다~ 저 씻고 나올께요~
대장은 그대로 일어나 팬티를 벗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 합니다~
샤월실로 이동을 하는데 대장은 뒤따라들어오는 언니에게 샤워서비스를 받아보고싶었지만 그냥 혼자 빨리 하겠다 하고 샤워를 해봅니다.
대장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언니가 앉아 대장을 바라보고있고 대장은 잠시 의자에 앉아있습니다.
언니도 옷을 벗으며 샤워를 하고나와 대장을 침대에 엎드려 누우라고 말하고 대장은 엎드려누워 있고 언니에 옷벗는모습을 힐끔힐끔 바라봅니다~
아담한키에 큰가슴 나이는 좀 있으시지만 와꾸가 나쁘지않아 좋네요~ㅋㅋ
대장 : 마사지 잘하세요? 미래 : 왜요~ 좀 하는편이죠~ 대장 : 그렇군요~ 오늘은 뒤말고 앞쪽을 좀~ㅋㅋ 미래 : 그럼 앞쪽부터 기분좋게 해줘야겠네~ 대장 : 어떻게 기분좋게 해주시려고~ㅋㅋ 미래 : 그런게 있어요~
대장은 웃으며 앞으로 누워있고 언니는 동생을 만져주며 올라와 대장에 찌찌를 낼름 거리며 핥으며 쪽~쪽~ 거리며 빨아줍니다~
ㅋㅋ앞에를 마사지해달라니깐 대장 말뜻을 마사지 패스하고 서비스해달라는거로 알았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
동생놈은 점점 발기가 되고 언니는 찌찌를 빨며 동생을 계속 부드럽게 자극을 시켜줍니다.
동생놈은 어느새 풀발기가 되어있고 언니는 호위무사와 동생놈을 같이 만지며 아래위로 비벼주며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그렇게 찌찌를 양쪽으로 번갈아가며 애무를 하다가 옆구리를 타고내려가 애무를 하며 사타구니까지 내려가 낼름 낼름 거리며 핥아줍니다~
대장은 팔로 지탱을하여 살짝일어나 언니를 바라보고 사타구니를 낼름 거리며 애무를 하다가 동생을 잡고 말합니다~
미래 : 오빠꺼 크다~ 대장 : 거짓말 말고 빨리~ 기분좋게 해줘요~ㅋㅋ 미래 : ㅋㅋ 알았어요~
언니는 동생 몸통을 낼름낼름 거리며 동생 머리를 강하게 쪼~~옥 하고 빨아줍니다~

그러면서 대장은 살짝 바라보고는 다시 입을벌려 동생을 입속으로 넣어줍니다~
언니는 동생놈을 주먹을 쥐듯이 동생을 잡고 적당한 흡입력을로 흡입을하며 안에서 혀로 빙글빙글 돌려가며 동생을 아래위로 왔다가 갔다하며 빨아주고 손으로는 동생을 같이 흔들며 빨아줍니다.
대장은 한손으로 언니에 머리를 쓰담쓰담을 해주며 부드럽게 신음을 내어주며 허리를 살짝 살짝 들었다 내렸다 움직여줍니다~
언니는 그렇게 동생을 열심히 애무를 하며 대장에 몸을 넓게 만져주며 bj를 계속 합니다~
대장 : 저도 해주고 싶은데 우리 같이 할까요?? 미래 : 아~ 69~ 그럼 잠시만 나 그방 아래점 닦고~
언니는 애무를 하면서 소중이가 촉촉하게 젖어 옆에있던 물티슈로 쓰~윽 닦아주고 반대로 69자세를 잡아줍니다.
대장 : 너무 젖은거 아니에요??ㅋㅋㅋ 미래 : 그러게요 나도 모르게 그만~ㅋㅋㅋ
대장은 엉덩이를 잡고 부드럽게 엉덩이부터 키스를 해줍니다~
언니도 아래서 동생을 아래위로 흔들며 동생을 맛나게 빨아주고있고 대장은 엉덩이에 키스를하다 서서히 소중이쪽으로 다가가 클리를 아주 부드럽게 낼름낼름 스치듯이 자극을 주며 핥아줍니다~

언니는 서서히 아래배를 움찔움찔 거리며 신음을 내어주며 동생을 입에 물고있고 더욱더 클리와 소중이를 번갈아가며 낼름낼름 거리며 핥고 빨아줍니다.
언니가 동생을 열심히 빨다가 갑자기 동생을 대장배에 밀착시켜주고 호위무사를 낼름 낼름 거리며 핥아줍니다~
대장은 살짝 기대를 하며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고 다리도 좀더 벌려봅니다~ㅋㅋ
언니는 호위무사를 지나 낼름낼름 거리며 응꼬 주변까지다가가며 낼름낼름 거리며 핥아줍니다~

대장은 속으로 아싸 응까시를 해주는구나 하고 기대를 하는데...... 언니는 주변을 낼름 거리며 다시 호위무사쪽으로 돌아오고 대장은 기대를 안한것처럼 엉덩이를 살며시 내려주고 소중이를 분노에 애무를 합니다~ㅋㅋㅋ
엄청 빠르게 낼름낼름 거리니 언니에 배가 미친듯이 진동을 하듯 움찔움찔 거리며 신음을 내어줍니다~
대장은 그대로 일어나고 언니와 마주앉아 앉아 서로 뒤엉켜있는 상태로 목에키스를 합니다~
둘은 서로에 몸을 만져주며 애무를 열정적으로 키스를 합니다~

동생놈을 어찌나 부드럽게 머리부위를 자극을 시켜주는지 대장도 소중이를 부드럽게 만져주며 클리를 자극적으로 비벼줍니다~
대장은 키스를 하며 자세를 틀어 언니를 바로 눞혀주고 대장은 아래로 내려가 다리를 벌려 어깨쪽으로 올려 소중이를 낼름낼름 거리며 클리와 같이 번갈아가며 애무를 합니다~
언니는 대장에 동생머리를 아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며 신음을 내어줍니다~
대장은 어린아이가 된듯이 언니에 클리를 애기가 엄마 젖을먹듯이 맛나게 쪼~옥 쪼~옥 빨아주고 언니는 애기에 머리를 쓰다듬어주듯이 대장에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대장은 좀더 빠르게 낼름낼름 거리며 소중이와 클리를 핥아주니 언니가 고개를 들며 좀더 크게 신음을 내어줍니다~
언니에 다리는 부들부들 떨어주며 아랫배는 살며시 파르르르~ 떨리고 있습니다.
소중이에서는 미끌미끌한 애액이 흐르고 대장은 흐르는 액을 만지며 소중이를 부드럽게 만져주며 클리를 낼름낼름 거리며 쪼~옥 쪽~ 빨아줍니다~
미래 : 아~윽.. 오빠~ 이상해~ 오빠 그만~ 느낌이 너무 온다~ 대장 : 그냥 그느낌 그대로 받아느껴주면 안될까요~~ㅋ 미래 : 시러~~ 아윽~~ 못하겠어...윽...아~~
대장은 그렇게 엉덩이를 더 들어 소중이 깊은곳을 더 자극을 주며 깊게 낼름 거리며 찔러줍니다.
그렇게 더 더 더 소중이를 애무를 하고는 대장은 언니에 다리를 내려 사타구니를 강하게 혀로 눌러주며 낼름낼름 거리니 언니가 아주크게 움찔움찔 거리며 몸을 좌우로 꼬으기 시작합니다~
미래 : 아~~오빠~ 간지러워~~ 대장 : 아...간지러워??ㅋㅋ 그럼 더해야지~ㅋㅋ
대장은 양쪽 사타구니를 더욱더 강하게 눌러주며 낼름 거려주고 서서히 올라가 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낼름낼름 거리며 빨아줍니다~
유두를 혀로 팅겨줄때마다 언니는 으~응~ 거리며 움찔움찔 거려주며 대장에 목을 감싸안아줍니다~
대장은 더욱더 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자극을주며 핥아주고 클리를 문질러주다가 슬그머니 소중이입구쪽을 톡톡톡 건드리다 아주 조금씩 밀어넣어봅니다~
그렇게 손가락이 진입이 되고 언니는 아응~거리며 소중이에 힘이들어가는데....와~ 쪼임이 뭐냐..ㅋㅋ 굉장한 쪼임이 대장에 손가락을 꽈~악 물어줍니다~
대장은 그 쪼임에 움직이지 못하고 그상태로 손가락만 까딱 까딱 거리며 가슴을 열심히 빨아줍니다~
자극이 될수록 소중이에 힘이 더 들어가 손가락을 더욱 쪼여주고 대장은 그렇게 즐기다 손가락을 빼주고 젖은 손은 수건에 닦아줍니다.
그렇게 언니에 가슴을 애무를하고 올라가 동생을 소중이에 비벼주며 키스를 합니다~
대장은 키스를 하며 언니에 목과 어깨에 키스를 하며 동생을 소중이에 부드럽게 비벼주고 언니는 손을 아래로 뻗어 동생을 잡고 소중이에 좀더 잘 비벼줍니다~
그렇게 대장은 상체를 일으켜세워 다리를 살짝 모아주고 소중이위로 동생을 앞뒤로 왔다가갔다 움직이며 언니에 허리와 허벅지 엉덩이를 만져주며 부비부비를 합니다~
대장 : 아~ 여기가 건마인게 너무 아쉽네~ㅋㅋ 미래 : 오빠 잘할것같은데~ 여기 스페셜있는데~ 대장 : 아~ 맞다 실장님한테 들었는데~ㅋㅋ있다가 결제할께요 미래 : ㅋㅋㅋ그래요 대신 뻑가게 해주세요~ 대장 : 뻑 가게라~ㅋㅋ노력해보죠~ㅋㅋ
그렇게 스페셜로 급 바꾸고 대장은 동생놈을 잡아 소중이에 문지르며 쑤~욱 밀어넣어 반까지만 넣은 상태로 앞으로 숙여 가슴을 주무르며 빨아봅니다.

대장은 가슴을 빨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여 박아주고 미래언니는 대장에 엉덩이를 잡아당겨 더 깊숙하게 진입되게 해줍니다.
신음을 내며 대장에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주고 대장은 언니를 보며 좀더 속도를 내어 움직여 박아주고 언니는 더욱 큰소리를 내며 아응~ 신음을내질러줍니다.
그러다 상체를 일으켜세워 두다리를 벌려 잡아 좀더 큰동작으로 퍽퍽퍽 박아주고 언니는 이럴줄 알았다며 느낌이 너무너무 좋다고 해줍니다~
그렇게 대장은 더욱 빠르고 힘있게 퍽퍽퍽 박아주고 언니는 대장에 팔을 잡아 당겨줍니다.
대장도 같이 팔을 잡아당기며 더욱 빡시게 퍽퍽퍽 박아주고 언니는 몸부림을 치며 부들부들 떨어줍니다.
그렇게 대장은 잽싸게 동생놈을 빼고 언니를 엎드려 눕혀주고 두다리를 쫘~악 편상태로 모아서 엉덩이를 벌려 소중이 안으로 쑤~욱 밀어넣어 어깨쪽과 목덜미에 애무를 하며 박아줍니다.
한참을 애무를 하며 박아주다 대장은 상체를 세워 엉덩이를 주무르며 더 깊게숙하게 밀어넣어주며 퍽퍽퍽 박아줍니다.
그렇게 두다리를 모은 상태로 열심히 박아주다가 천천히 언니에 두다리를 벌린상태로도 퍽퍽퍽 박아주고 대장은 엉덩이를 더욱 주무르며 응꼬를 움냐움냐 하게 벌렸다 오무렸다를 해줍니다~
어느정도 그렇게 박아주다 언니를 천천히 일으켜 밧데루 자세로 잡아주게하고 대장은 다시 골반을 잡아 열심히 퍽퍽퍽 박아줍니다~
언니는 신음을 내지르며 골반을 잡고있는 대장에 손을 잡아주고 대장은 다시한번 언니에 손을 잡아당기며 퍽퍽퍽 박아주고 언니는 고개를 돌려 대장을 보며 신음을 내질러줍니다.
그렇게 둘은 서로를 보며 파워풀하게 사랑을 나눠주고 언니가 대장을 보며 바로 누워보라고 합니다~
그렇게 대장은 바로 누워주고 언니는 동생놈을 잡아 소중이에 쑤~욱 밀어넣어주고는 승마자세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힘차게 퍽퍽퍽 박아주고 상체를 숙여 바로 대장에 찌찌를 겁나 빨아줍니다~
그렇게 언니는 찌찌를 겁나 빨면서 힘차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거리며 박아줍니다.
아후아후~거리며 힘차게 박아주고 대장은 가슴도 주물러주고 엉덩이를 잡아 같이 아래서도 힘차게 들어올리며 퍽퍽퍽 박아줍니다.
언니는 대장위에서 방방뛰며 즐기고있고 어느정도 여성상위를 즐기다 대장은 뒤로 하자하고 침대 아래로 내려오고 언니는 침대끝에서 엎드려 자세를 잡아 동생놈을 잡아 소중이 안으로 밀어넣어줍니다.
대장은 진입하자마자 바로 골반을 잡아 퍽퍽퍽 박아주고 언니는 괴성을 지르며 침대보를 움켜잡아줍니다.
시간도 얼마 안남은거 같아 동생놈을 빼주고 침대끝으로 바로눕혀 다시 동생놈을 넣어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여 미친듯이 흔들어 퍽퍽퍽 박아줍니다.
언니는 대장에 팔을 잡아 미친듯이 아래서도 흔들어주고 그에 맞춰 대장도 미친듯이 흔들어 박아줍니다.
언니가 흥분이 많이되었는지 물이 많이 나와 물소리가 들려오고 강력한 쪼임에 신호가 오려합니다.

이제 사정을 하기위해 다른 체위는 다 패쓰를 하고 침대위로 올라가주고 다시 자세를 잡아 이제 사정할준비를 해봅니다.
언니는 신음을 내며 몸부림을 치며 손을 위로 뻗어 벽을 짚어주고 대장은 더 빡시게 흔들어 퍽퍽퍽 박아줍니다.

슬슬 신호가 오고 대장은 더 힘차게 흔들어주며 언니에게 사정한다 말을 하고 그대로 동생놈을 잽싸게 빼주고 언니에 배와 가슴을 향해 듬뿍 쏟아부어줍니다~

그렇게 대장은 쭈~욱 쭈~욱 짜내어 사정을 해주고 잽싸게 휴지로 분신들을 닦아주니 언니는 옆에 누우라하고 둘은 누워 잠시 헐떡여봅니다.

누워 쉬면서 언니는 동생을 닦아주고 동생놈을 주물러주면서 ' 안했으면 어쩔뻔했어~ 너무 잘한다~ ' 그렇게 동생놈은 다시 발기가 되어버리고 대장은 잠시 장난을 치며 언니를 눕혀 위로 올라가 엉덩이 골사이로 동생놈을 문질러줍니다.

그렇게 문질러주며 장난을 치다가 다시 둘은 누워주고 그렇게 둘은 일어나 땀도 좀 흘렸으니 샤워를 하러 이동을 합니다~ㅋㅋ
욕실에서 둘은 샤워를 잼있게 마치고 나와주고 침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가 대장이 가슴을 만지며 장난을 치니 동생놈이 또 발기가되고 언니는 그 동생놈을 만지며 ' 역시 실하네~ ' 그러면서 대장은 멀리까지 왔는데 이렇게 돌아가면 좀 아쉬우니 고민을 하다가 폰을 꺼내들어 실장님에게 뒤에 예약이 있는지 물어보고 한시간만 연장을 해봅니다.
대장은 현금이 없어 스페셜 한거까지 입금을 해주고 앉아있는 언니에 다리를 살포시 벌려 소중이를 만져주고 언니는 흐느끼면서 뒤로 손을 뻗어 발기가된 동생놈을 만져줍니다.
그렇게 뒤에앉아 언니를 품에 넣어 가슴과 소중이를 만져주고 언니도 동생놈을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그렇게 대장은 언니를 눕혀주면서 키스를 하고 다리 사이와 소중이에 동생을 가져가 언니에 Y존으로 동생을 넣어주고 쪼임을 받으며 앞뒤로 움직여 줍니다~
아~~너무 좋다~ 그렇게 대장은 아까에 그 소중이 느낌을 생각하며 계속 움직여 비벼주고 언니는 다리를 더 모아주며 동생놈을 쪼여줍니다.
그러다 동생놈을 빼주고 언니에 두다리를 모아주고 대장은 그렇게 두다리를 안고 퍽퍽퍽 움직여줍니다~
뒤로도 부비부비와 하비욧을 즐기면서 시간도 아직 많이 남았지만 사정하고싶을때는 사정을 해야 맘을 먹고 계속 즐겁게 즐겨봅니다.
그러다 다시 언니를 앞으로 눕혀주고 두다리를 벌려 소중이에 잠시 동생놈을 다양하게 문질러줍니다.
언니는 흐느끼며 움찔움찔 거려주고 신음도 내어줍니다.
그상태로 두다리를 모아주고 다시 신나게 흔들어 받아주고 대장은 언니에 허벅지를 더 꽈~악 모아주며 흔들어봅니다.
서서히 신호가 오고 대장은 그대로 언니에 다리를 쫘~악 벌려 소중이에 찍~~~하고 아주 시원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대장은 동생을 좀더 흔들어 주고는 옆에놓인 휴지로 소중이와 그 주변에 분신들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언니는 일어나 시원한 물한잔을 가져다주셔서 마시며 얘기를 나눕니다~
아주 시원하게 두번이나 발사를 하였는데도 이 아쉬움이 남는건 왜일까요~ㅋㅋㅋㅋㅋ
시간이 좀 많이 남아 둘은 계속 스킨쉽을 하며 즐거운 시간으로 보냅니다.
그렇게 둘은 가볍게 따로따로 샤워를 하고 나와 옷을 입고 천천히 대화를 나누고 어느정도 시간이되어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와 집으로 이동합니다.
여기를 오려고 지방까지 온건 아니고 일때문에 왔다가 예약을 하였는데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여서 만족달림이였네요~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