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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천상여자 무조건 지명선언 탕이 아닌 진짜 여친과 있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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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품위있게 작성일21-01-14 조회1,0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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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블업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마리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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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입니다 그럼 당연스럽게




뇌의 의지하곤 상관없이 몸이 




더블업을 향합니다 




누굴볼까 물어보는 실장님께 




전 항상 제일 아끼는 언니를 해달라합니다




알겠다고 씻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하셔서




씻고 룸에서 담배하나 무는데 모신다네요~




누군지도 못들었는데 ㅎㅎ 바로 엘베타고




올라갑니다




와우 청순하며 이쁜 그녀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반겨주네요 




키는 딱좋고 가슴도 딱좋고 라인도 엉덩이도 너무너무 빵빵




너무 좋습니다 




예명 물어보니 마리라 하더군요




예명마저 이뻐 죽겠습니다 




녹차 마시며 옆에 앉아 닿는 살결에 손길에




부끄럽게 중간에 그아이가 부풀어 올랐네요




조용조용 나긋하게 이쁜 목소리로 




하나하나 물어보는데 천상여자입니다




요근래 들어 제가본 여인중에 제일




깨끗하고 이쁜 와꾸입니다




씻으로 들어가려 옷을 벗는데 사래들릴




만큼 이뻐요~~~ 컥컥 대니 피식하며




그녀의 웃음꽃이 피는데 아름다워요




후기가 칭찬할게 많아 길어지네요




그후는 애무 받고 애무하고 이어 연애까지




한시간 오지고 지리게 보내었습니다




끝난후에도 옆에 누워 이야기 그사이 




키스와 뽀뽀도 애인모드마저 완벽한




마리언니 




실장님께 다음에 올때는 스타일 미팅은 




없을거라고 지명이라고 선언하고




 


감사인사드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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