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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옵추 하드서비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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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2 작성일21-01-08 조회4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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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5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들어오고 나갈때까지 여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고 배웅 해주시네요~ 
샤워실, 방이 청결하고 인테리어,조명도 마음에 드네요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 귀여운 얼굴에 글래머한 몸매였습니다. 
 


⑥ 업소 경험담 :
그렇게 하드한 친구가 있다고 친구가 추천해줘서 옵션 노콘 질싸 원샷으로 예약하고 네비치고 찾아갔습니다. 친구자식 좋은곳 잘다니네요 ㅋㅋㅋㅋㅋㅋ 
전화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바로 주소 문자로 안내해주시는 여실장님~
샵에 들어가니 슬리퍼를 가지런히 놔주시고 카운터에서 손소독제 안내까지 해주셨어요. 결제 마친후 방 안내를 받았습니다. 
조명도 좋았고 가운에서도 좋은냄새가 났어요. 샤워실을 못찾고 있었는데 여실장님께서 샤워실 앞까지 대리고 가줬어요. 
샤워를 하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까 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하루가 해줬던건 아니고 마사지사가 따로 있었어요. 뭉친 근육까지 다 풀어주셨어요 ~ 시원하게 잘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드디어! 하루가 들어왔습니다. 귀여운 얼굴을 가졌는데 키는 163정도 되보였고 
몸매는 글래머 가슴이 D컵정도 되는거 같았어요 첫인상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들어와서 제 몸을 애무해주네요. 신음을 내시면서 하드한 서비스를 해주는데 엄청 하드하네요. 분위기에 순간 빠져서 몰입 하게 됐습니다. 하드한 애무를 해주는 하루를 보는데 표정도 섹시하네요 . 저도 더 이상 못참아서 하루를 애무하면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 
딱들어가자마자 쪼임이.. 손가락으로 제 가슴을 스치듯 계속 만저주는 하루. 신음소리도 너무 이쁘네요. 야동 주인공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힘드니까 하루가 일어나서 위에서 흔들어줍니다. 위에서도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해주는데 스킬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즐기다가 마지막에는 뒷자세로 하는데 더 쪼여오네요. 그렇게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자기꺼 닦기 바쁠텐데 애무부터 해주는 하루 서비스건, 마인드건 너무좋네요. 애무를 5분정도 더 받다 마무리 했습니다. 나가서 물도 가져다주는 서뷔스~ 
씻고 나가는데 여실장님께서 문도 열어주시고 웃으면서 인사도 해주는데 저는 너무 좋았다고 또 오겠다고 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
약속 한대로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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