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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킨초코 작성일21-01-08 조회5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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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7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원&채아




⑥ 업소 경험담 :


아침 일찍 오픈 시간을 기다리며 술을 한잔 홀짝하며 술을 한잔 했네요.


 


그렇게 술을 한잔 하니 시간이 오픈 시간이 되더라구요 ㅎㅎ


 


간단히 한잔 하고서 압구정 더존 스파로 바로 출동을 합니다.


 


출동을 하기전 전화로 예약을 잡고서 바로 첫타임 으로 예약을 합니다.


 


예약을 하고서 터벅터벅 걸어가니 어느새 도착을 했네요.


 


도착한후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려고 보니 아직 이벤트 진행중이여서 12장에 투샷이 가능하길래 바로 투샷으로 결재를 했습니다.


 


한번 보단 두번이 더 좋으니까요 ㅎ


 


결제를 마친후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 누우니 단발 머리의 고양이상을 가진 채아 언니가 들어오네요~


 


자주 방문하던 터라 언니와 안면이 있어 반갑게 인사를 하고 언니는 오랜만에 왔다며 애교를 부려줍니다.


 


그렇게 채아 언니와 둘만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니는 상탈을 한후 손과 입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줍니다.


 


삼각애무로 ㄲㅈ부터 스르륵 타고 내려와 존슨이 입으로 들어가네요~


 


BJ 실력도 아주 상급이라 아프지도 않고 이빨 겹치는거 없이 연애하는 느낌인 만큼 정말 좋았습니다.


 


BJ와 핸플을 반복해 가며 해주니 신호가 밀려와서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입싸를 시원하게 하고 청룡을 태워주네요~


 


언니가 퇴장을 하고 관리사님이 입장을 합니다.


 


관리사님은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우신 분이셔서 관리를 정말 잘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관리사님이 깨워주셔서 겨우겨우 일어날수 있었네요.


 


일어나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립선을 받으며 2차전을 준비하니 노크와 함께 지원 언니가 들어옵니다.


 


지원 언니는 키가 크고 얼굴은 오피+3 은 기본으로 줘야 만날수 있는 와꾸를 가진 언니였습니다.


 


역시 언니가 이뻐서 그런지 존슨도 발딱 스더군요...


 


역시 본성은 못 숨기나 봅니다.


 


그렇게 언니와 둘만의 시간을 아주 행복하게 구름위를 걷는듯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BJ실력은 최상급이요 아주 핸플스킬 혀스킬도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황홀했습니다.


 


신호가 와 말을 하니 역시 입으로 받아주네요~
 


가글 청룡 시원하게 받고 퇴장 했습니다.


 


눈도 많이 왔는데 마음 만큼은 언니들 덕분에 따뜻하게 데워져서 갑니다.


 


역시 압구정 더존 스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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