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조금 늦은 후기입니다만.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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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레이스 작성일21-01-16 조회56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7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화이트테라피
④ 지역명 : 가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이
⑥ 업소 경험담 :
작년 가을 쯤 한번 갔다가 다른 관리사님께 뒤가 개통? 되고서
전립선 한 번씩 짜 주는 것이 남성한테 좋다고 하여 큰 마음 먹고 예약을 했는데
올해 첫 눈이... 그것도 대설이 펑펑 오네요.
하지만 우리 오가 회원님들 공감하시겠지만 눈 따위 우리의 달림을 막을 수는 없죠?
폭설을 뚫고 과감히 화이트 테라피를 찾았습니다.
이 전에 왔을 때 관리사 분들을 봤을 때에도 어느 관리사분이어도 다 이뻐보였기에
시간만 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역시나 제이 관리사님이 문을 열어주는데
한 겨울 엄동설한에도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 원피스를 입고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코스는 기본 코스에 + 짭가사이 코스로 예약헀습니다.
기본코스는 마사지 -> 전립선 관리 인거 같은데 만원 더 내는 코스는
마사지 -> 짭가사이 -> 전립선 관리입니다.
일단 제이 관리사님은 얼굴도 이쁜데 흉부가...
정말 얼굴을 파묻고 싶은 그런 큰 흉부를 갖고 계시네요.
부들부들하게 만드는 하반신관리를 받고, 빠떼루자세로 짭가사이를 받는데
여기서 일단 1차 위기가 오네요.
엎드린 채로 쏟아낼뻔?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정자세로 바꾸고 본격 전립선 관리를 시작하는데
결국엔 제이 관리사님의 멈추지 않는 노력에 마지막 한 방울까지
끝까지... 제 기운이 다 빠져나갑니다.
관리가 끝나는대도 급하게 정리하지 않고 더 챙겨주시네요.
저 처럼 예민하신 분들은 미리 말씀하셔서 금액 추가를 하셔야겠습니다.
저는 용돈 모이면 또 가려구요.
제이 선생님의 살신성인은 진짜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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