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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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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이 작성일21-01-18 조회8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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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명 : ㅎ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한국관




④ 지역명 : 일산 라페스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혜




⑥ 업소 경험담 : 지혜 슬림하다고 함. 예약하고 맞이함. 오랜만에 초인종 누르고 손님처럼 문앞에서 기다렸음. 보통들 은밀하게 똑똑 하라고 하잖아요...


 


첫 인상, 매우 슬림. 슬림매니아는 매우좋아할 몸매. 얼굴은 귀엽게 생겼음. 별 특이한 룸필이나 그딴건 못 느꼈음. 그냥 동네 언니가 알바로 들어온 것 같아요.


 


근데, 이 언냐 대화 이끌어 가는게 아주 자연스럽고 부담없이 주절댐. 일단은 옷 입은채로 무릅위에 앉혀봤는데, 가벼워서 여기 저기 더듬으면서 주절.. 사실 이런 자세에서 팬티만 벗기고 그냥 ㅅㅅ하는것도 페티쉬 중 하난데.. 재접하면 도전해 봐야겠음. 비게 보니까 이런거 원하는 형도 몇 있더라구요..


 


어찌 어찌 하다보니 나보러 지금 샤워 안하면 시간 다 간다고 걱정?해 주더라구요. 각자 샤워하고 추워서 난로 마주보고 몸 녹이는데, 언냐가 등장... 아우~ 아까보다 더 슬림... 둔너서 아직까지 못 끝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ㅇㅁ받고... bj는 잘 함. 언냐가 상냥하게 구니까 ㅈㅈ도 얼굴 안 타고 잘 서드라구..  존슨이 만질수록 점점 커진다나 웃기게...  글구 콘 장착하고 여상위..  역시 언니는 여상위로 시작해야 기분이 짱.. 이렇게 저렇게 돌려가는데, 언냐가 가벼우니까 별거 다 됨. 정상위에서 다리모으고 강강강 하다가 시원하게 발싸함. 근데 하는 동안 계속 언냐는 음향효과 내 주는데 아주 좋았어요.. 


 


조금 더 주절대다가 샤워하고 주섬주섬 옷 입으니까 그럭저럭 할것도 없어서 퇴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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