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오늘도 예솔이 보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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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학동우4짝 작성일20-11-01 조회91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월30일
② 업종 :레깅스룸
③ 업소명 :유앤미 김태리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자들끼리 야한 얘기와 여자 얘기로 술자리가
무르익어 갑니다...
소주 먹는거도 질릴쯤 ...
달리는거 진짜 좋아하는 친구가 가자고 가자고
나머지도... 그런얘기한 뒤라 저 포함 합의하고 가기로했죠
저는 처음이지만... 달림의 신이라 불리는
친구는 여기 자주 오나봅니다...
명함주며 인사하는 김태리 실장님
시스템이랑 주대 설명해주고 초이스 한다며
애들 한무더기 데리고 옵니다...
각자 스타일에 맞는 아가씨 초이스하고
저도 예솔이.... 초이스
시스템에 맞게 인사하고 셔츠입고 옆에 있는 예솔이
보는데...... 계속 만지고 싶고 빨고싶고 ...ㅋㅋㅋ
친구들 얘기도 귀에 안들어오고
온통 꼽혀서는 ㅋㅋㅋㅋㅋ
오늘 이거 쓰고 갈건데.....
꼭 혼자서 즐달하고 올께요
2편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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