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월급의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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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람보타고싶다 작성일21-01-11 조회57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스파
④ 지역명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이 아담슬림
⑥ 업소 경험담 :
월급도 받고 달림도 땡기고해서
친구들과 한잔씩 걸친후 알딸딸 할때
친구들 끼리 모이면 가게 되는 수스파에 전화를 하고
갔습니다 실장님에게 계산을 하고 대기실로가서
마사지받을 준비를 하고 커피를 뽑아 마시고 잇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해주시네요
오면 항상 받는 민 선생님으로 지명을 한뒤 누워잇으니
민선생님이 밝은모습으로 인사해주시네요 요즘 너무
자주 보는것 같다고 ㅋㅋ 맞장구 치며 웃으며 대화를 이어가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는 진짜 여태 받아본 마사지중
탑급입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시원함이 퍼지는게
남다르네요 압이면 압 마사지 스킬이며 테크닉 까지 모두 만족 스럽습니다
전립선마사지는 어찌나 섬세하신지 ;; 항상 이게 고비네요 ㅋㅋ
동생의 폭주를 참아가며 받고 잇으니
오늘의 매니져님 유이씨가 들어오시네요 너무 귀욤귀욤합니다
키도 작고 얼굴도 작으신데 귀엽기 까지 하니 오늘도 오래 버티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잇으니 민선생님이 퇴장하시고 유이씨만 남앗네요
유이씨가 팬티만 남기고 탈의를하시고 옆에와서 누워 대화를 좀 나누다가
서비스를 시작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아요;; 귀여운 와꾸와 반전되는
비제이 실력 아이컨텍도 자꾸 하려 하고 비제이 실력도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손도 쉬지않고 움직이시는데 ... 오래 가지 못해 신호가 와서 유이씨에게 말하니
조금더 쎄게 해주시네요 그래서 유이씨 입에 동생의 크림을 한가득 먹여주엇네요
유이씨가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시고 양이많다고 건강해 보인다고 해주네요
웃으며 대화를 좀더 나누다가 나와서 친구들과 같이 집으로 귀가햇습니다
요즘 많이 달려서 힘들지만 아직 못 온 친구들때문에 조만간 다시 방문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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