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수스파에서 인생마사지 인생매니저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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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묵할게 작성일21-01-15 조회42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천 수스파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아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들이랑 이른 오후부터 한잔을 한뒤 어쩌나 술을 잘먹던지 몰래 친구한명이랑 빠져나왔어요 ^^
그렇게 집을 가려다가 생각나서 연락한뒤 입장을 하였고 샤워를 친구랑 가볍게 한뒤 빠이빠이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시설도 괜찮고 구비완비도 잘되어있어서 좋았네요 그렇게 몇분뒤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관리사님께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마사지를 시작해주셨습니다
민 관 리 사 님
관리사님께서 한미모 하시고 ^^ 마사지 지압도 죽이고 제일루 좋았던건 외국분이 아니시구 바로
우리민족 한국분 이라는게 큰 장점이였습니다
가볍게 몸을 맡긴뒤 시원하게 관리를 잘해주시는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건식부터 아로마까지 싸악 해주시고 찜까지 마무리로 ^^ 정말 행복하게 잘받았네요
괜히 입소문이 퍼지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대망의 전립선이 시작되었고 저의 동생놈을 흥분하게 만들어놓고 누군가 들어옵니다
세 아 매 니 저
세아 매니저가 들어와서 저를 반겼고 ~ 관리사님은 퇴장 곧바로 세아와 인사를 나누고 얘기를
주고받고 많이 했네요 ^^ 그렇게 홀복을 벗는 순간 와우 몸매도 괜찮고 빨통도 훌륭하니 먹음직스럽더군요
그렇게 기본 T존 애무를 시작해주셧고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시고 곧바로 BJ가 시작됩니다 ^^
기가막히는 활기왕성한 저를 기가 막히게 해주었고 그렇게 참다 참다 못해 조금만 천천히
해달라고 하니 부드럽게 스네이크 처럼 살살 해주더군요 하 이걸 참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렇게 저도 모르게 입안가득 넣어버렸고 그걸 또 냠냠쩝쩝 먹어주니 너무나도 황홀해서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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