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4일 13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헤이즐

⑥ 업소 경험담 :

미술관 -헤이즐

30 전후

160 정도

B컵이라 하기엔 의아함  잘해야 A+

 

기존 박스 나가고 새로운 박스 영입

최근에 미술관 매니져들 예압 심하고  와꾸 종다고 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땡기기도 해서 방문해서 직업 보고 왔네요

 

헤이즐

 

와꾸 : 제 기준엔 중상 정도

        민삘이면서 참한 스타일

        얼굴 작고 고양이상+여우상 합 이미지

        섹시 보단 귀염

        특히 웃을 때 더 귀여움

        옆모습이 더 귀엽고 섹함  비제이할 때 옆모습은 정말 귀엽고 섹함

 

바디: 극슬림은 아니고 슬림함 편

       군살 거의 없고 매끈함

       슬림하다 보니 엉덩이 슴가는  보통이라고 봄

 

마인드: 매우  좋음

          편안하면서도 찐애인 모두 구사

          잘 웃어주고 먼저 다가와 살살 터치

          본인은 헤이즐과 대화가 잘통해 많이 웃고 얘기도 많이함

 

 

'미술관'은 첫 방문

기존에 가인 배터리 등 좀 시끄런 업장으로 다니다 방문

깨끗하고 인테리어 잘 돼 있는 시설

주간이다 보니 한가해서 그런지 몰라도 조용한 분위기

라카 깨끗하고 샤워장도 깔끔함

실장님 스텝 모두 친절하고 잘 응대해줌

예약 안하고 가도 스타일 미팅 잘해주실겁니다

 

'헤이즐' 방 입실

섹 보다는 참하고 귀여운 민삘의 처자

원피스 입고 있는게 딱 오피스타일

방도 오피 같아요  기존 안마방과 다른 깔끔하고 이것 저것 없이 심플한 방

언니는 모텔에 온거 같지 않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깔끔한 모텔 분위기도 나요

 

옆에 딱 앉아서 거리감 없이 붙어서 대화 잘하네요

성격이 차분하고 얼굴은 참하고 

 

샤워 끝나고 침대 누워 있으니 헤이즐도 씻고 나와서 옆에 옵니다

오자마자 제 팔을 끌더니 폭 안기네요

서로 껴안고 키스

애인모드 참 좋아요

 

밖붕하는 기분이랄까

업소에 있는게 아니라 따로 만나서 모텔이 있는 기분

재촉하지 않고 빨리 끝내려고 하지 않아 좋네요

천천히 애인모드 즐겼네요

키스 잘 받아줍니다  그래서 키스녀라고 하는지도

 

역립 부터 출발

유두가 작고 깨끗한 편

밑으로 내려가 허벅지 무릎 정강이 까지 골고루 맛 보고요

다시 올라와 클리를 대보니

와우 클리가 이렇게 작나요

보통 발달해서 두툼한데 이 정도 나이면

깔금하게 왁싱해서 또렷이 보이는데 처녀 처럼 작고 오므리고 있는게 참 맛나 보입니다

살살 맛 보며 짬지 안으로 들어가면 터지는 신음소리

헤이즐 양손이 가만히 있질 않네요

그래서 본인이 두 손을 잡으니 힘을 빡 주는데 더 해달라는 신호로 알고 더 쎄게 찹찹찹

 

한참을 맛본 후 헤이즐이 자기도 오빠 해주겠다며

기본 애무하고 자지 빠는데 소프트합니다

소프트 좋아 하냐고 물었더니 소프트가 더 좋다고

오빠기 부드럽게 애무를 잘해줘서 좋았다고 자기도 오빠 좋게 해주겠다네요

위에서 말한 거 처럼 자지 빠는 옆모습 매우 이쁩니다

헤이즐은 옆모습이 더 이쁘더라고요

 

오빠 이제 할까

그래 이제 합시다

 

여상으로 시작

작은 보지라 그런지 쪼임도 좋네요

끝까지 넣어서 흔들어 대는 헤이즐

립서비스도 좋아요  오빠거.....어쩌구 저쩌구

 

옆체위로 하다가 다리 오므려 하다가 뒷치기 정상으로 마무리

 

 

총평 : 1 민삘의 이쁘면서 귀여운 매니저

        2 안마 서비스 보단 오피 애인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