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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부드러운듯 화끈한파트너 꼴릿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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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야호야 작성일20-10-29 조회1,05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월27일
② 업종 :풀싸
③ 업소명 :더킹
④ 지역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무명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말 건전하게 소주만 마시고들어가자 친구와 약속을하였지만.
역시 고양이가 생선을 지나칠리 없듯이 저희도 또한번 달립니다. ㅋㅋ
강철중팀장님에게 전화해서 오늘은 정말가는날이 아닌데간다고
우회적으로 내처신을세우고 ㅋㅋ 바로 역삼동으로 달려가 아가씨를 품었습니다.
청순하면서 눈가의 미소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여기서는 약 80프로정도의 호감이 있었지만.
쇼파에 앉아서.대화를 나누니.. 괜찮은 처자라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살며시 탈의를하고
살짝 부끄러움을 타는 하선이를 보니 더욱더 흥분이 대더군요.
이제 몸을 합체할 시간 입니다.
침대에 누워 써비스 받아 보는데 열심히 하면서.. 키스를 잘하는듯합니다
살짝 부끄러워 하지만 그모습이 저를 더 흥분 시켜 이제 합체 시간인데..
살짝 운동을 한후 파트너를 위로 올라 오게하는데 ㅎㅎ
위에서는 잘 못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너 위에서 잘 못하지..
그러니 웃으면서 응 하는게 귀여워 내려와 내가 할란다 하면서
열심히 으샤 으샤 합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몇번좀 하다가... 신호가 올듯 하여
이렇게 끝내면 안대겠다 싶어 가슴을 애무 하고 다시 뒤치기 시도한후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
발사한후에도 한참을 제 허리를 발로 감싸고 키스를 ....
정말 애인같은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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