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성공: 일단 코로나로 출석 펑크내는 예, 비출석하는 메니저가 많다고 들었는데, 예약하려고 전화하니 시간 맞는 메니저가 보비 한명... 기다릴가 말까 하다가 NF라니까 한번 접해보려고 달려갑니다. 

 

초접 느낌: 기다리니, 문을 활~짝 열어주네요. 다른 메니저들은 겨우 문 틈내어주고 들어가는데, 일단은 활기찬 모습. 들어가서 인사하려고 하는데 먼저 말을 걸어오면서 끊임없이 스킨십하면서 저를 편하게 대해 주네요. 일단 앉아서 애인모드로 들어가 봅니다....

 

테이블위에 결산하고, 이런 저런 추위에 관한 이야기 하다가 샤워 들어갑니다. 샤워 썹스 있음

 

나오니까 이미 벗고 침대에 누워서 이리로 오라고 손짓... 추워서 얼릉 달려가서 안겨봅니다. 슴가도 아주 만질만 하고,  ㅈ꼭지부터 빨아먹는데, 거기가 자신의 성감대라고 함. 그래서 졸나 빨아댐.. 근데두 아래 물은 개많이나옴

 

삼각ㅇㅁ 들어가는데 성감대가 어디냐고 물어서 젓ㄲ지는 아니라고 하니까, ㄲㅊ에 다 몰려있냐고 하면서 bj들어갑니다. 그런데 이렇게 저렇게 깁게 집어넣고, 옆으로 핥고 귀두도 입안에서 따로 혀로 달래주고 별거 다 해 줍니다.

 

드디어 본 타임, 여상위는 잘 못한다고 해서 제가 정상위로 시작 이리 저리, 후배위, 옆으로 누워서 뒤로 찌그로 다시 정상위로 와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마인드도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