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침 야근이라 새벽시간동안 하루를 비우는 타임이 생겼네요~ㅋ

저나름 자유로운 시간을 갖게 됐는데,자유를 핑계삼아

친구와 술한잔 간단하게 하고 ㅋㅋ

친구에게 오랜만에 달리자고해서 ㅋㅋ

친구놈이 자주간다는 한별실장님께 전화하여 레깅스룸에 방문했습니다

아가씨를 추천해 주더군요..

저는 시간이 없는지라 일단 바로 초이스 하고 앉혔네요

몸매랑 얼굴이랑 워낙 섹끼가있어서 잘 어울리네요

몸매가 근데 일단 레깅스를입어도 드러나는 라인.....ㅎ

이런가슴은 첨보네요...

하긴C컵이 가릴래야 가려지겠어요?ㅋㅋㅋ

친구놈은 저랑 반대인 약간 민간인 상귀요미를 앉히고 놀아봅니다

얼마만에 이렇게 놀아보는건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연장도 어느새3번이나했네요...

ㅋㅋㅋ 그렇게 전투스럽게 술자리를 불태웠네요

쎅끼있는 외모와 몸매와는 달리 상당히 부끄럼이 많은 처자네요

부끄럼속에 저는 재미좀^^;;

잘받아주고 마인드도 좋고 섹끼가 넘치니

술이 꽤 됬는데도 파트너에 취한건지 술에취한건지 보낼수가 없더라구요ㅋㅋ

계속해서 연장전을 달렷지요

이렇게 매력쩌는 언니 초이스도와주신 한별실장님 친절하고 정말 감사했네요

꿀맛같은 야근핑계로 또한번 비워내고 와야겠네요ㅋㅋㅋ

또 기회되면 또 찾아뵙겠다고 하고 잘 귀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