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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뽑힐뻔한 BJ 스킬 & 꽉 물어주는 꽃잎의 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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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혁 작성일21-01-10 조회6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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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한국여대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원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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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에 한참 빠져살다가



코로나다 뭐다.... 한참을 끊고 지내다



얼마전 급 외로워서 다녀왔습니다.



사이트 뒤지다 분당 한국여대 평도 좋아보이고



프로필도 좋아보여 전화후



실장님 소개로 채원이로 결정하고 시간 예약을 했습니다.



신나게 택시타고 갔습니다



실장님께 안내받은 방으로 도착 !



노크를 하고 채원이가 나오네요



큰키에 눈 코 입 전체적으로 이쁘다는 생각이듭니다



대화마인드 상급이라고 봅니다 말도 잘하고 잘웃고 잘들어주고



잠깐 이야기하다보니 친근해진느낌ㅎㅎ



이어서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가서 나란히 누워 이런 저런 얘기를 했네요



가벼운 키스후 bj부터 시작을 하는데, 채원이의 말랑하고 풍만한 가슴을  주물주물~~



얕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참을 빨더니   



후배위 자세를 취하며 넣어 달랍니다. 후배위 에서의 조임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굉장하네요.



그래도 정신을 차리고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 달려봅니다. 



숨이찬듯한 신음소리는 흥분도를 점점 높혀주네요



다리를 들어올려 어깨에 걸치고 계속 피스톤질을 해대다가 다시 환상적인 골반이 보고 싶어서 후배위로



바꾸어 한참을 하니 드디어 신호가 오고 오랫만에 강렬한 발사를 하고 숨이차서 누워서 아직도 헐떡거리고 있는



채원이를 바라봅니다. 정말 여자친구와 있는듯한 끈적한 시간이었네요



결론은 재접견할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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