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가슴도좋고 엉덩이도좋고 민삘의 와꾸에 쫍디쫍은 활짝열린 조개 맛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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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을따고가자 작성일20-11-14 조회81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 /12일
② 업종명 : 풀싸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원야구장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희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후기 써봅니다. 윤대표님 방문했습니다. 늦게 갔는데도
초이스 많이 보고 놀기 시작한게 좋았습니다. 제팟은 주희였는데, 어린
느낌 팍팍 나는 얼굴에, 반대로 실한 몸매가 매력적인 아가씨였습니다.
놀아보니까 영계답지 않게 마인드가 좋아서 데리고 있을 만 했네요. 계곡주도
말아주고, 잔뜩 취한 남자들 짖궂은 장난도 싫은 내색 없이 받아줍니다.
제 손이 팬티 근처에서 어물어물하고 있으니까 먼저 손 이끌어주는 야한 태도도
이뻐 보였습니다. 영계 탱탱한 살결에 취해서 놀다 보니까 금방 연애하러 갈 때가
되서 올라갔습니다. 룸에서는 제가 주도했는데, 애프터 가니까
언니가 섹녀로 변신해 제 위에 올라타는군요. 언니 손길이랑 혀가 몇번 왔다갔다
하니까 금방 물건에 힘 다시 들어갑니다. 자기가 먼저 끼우고 허리 돌려주네요.
영계가 이런 건 또 어디서 배워 왔는지..거의 먹히는 느낌으로 빡센 쪼임에 헉헉댔습니다.
당하고만 있기는 아쉬워서 자세 바꿔서 뒤치기 들어가니까 언니 반응도 세지고 신음도
커집니다. 서로 짐승처럼 배 맞추다가 뒤치기로 싸고 나왔네요. 살짝 시간 남아서
서로 껴안고 누워있었는데 탱탱한 살결이랑 살냄새가 아직 기억나네요. 빨리 다시
보러가고 싶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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