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슬기씨 제일 좋아하는 자세가 뒤로 하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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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겜블러 작성일21-01-12 조회51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7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마돈나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돈나에 예약전화 걸었습니다
되는 분은 슬기씨라고 하더군요...
전 보통 실장님의 초이스를 믿는지라 따로 지명을 두지는 않습니다...
전 언니들을 대할 때 존댓말을 씁니다... 그냥 저는 그게 좋더라구요...
그러면 상대방의 반응도 대체적으로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애무 수준이 낮지는 않습니다... 잘한다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이 좋습니다...
역립 들어가는데 냄새도 없습니다... 근데 이 언니 잘 느낍니다...
몸을 부르르 떠는데 일부러 떠는 부르르가 아닌 진짜로 떠는 부르르의 느낌입니다.
69자세를 취해서 진행하는데 아주 뿌리까지 깊숙히 넣어줍니다...
솔직히 조금 더 했었으면 그냥 쌀 뻔도 했습니다...
역립시 반응도 좋고 물도 적당히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이 언니 움찔하다가... 갑자기 저한테... 그냥 해도 될까요??? 하고 묻습니다...
전 언니가 좋은대로 하자고 하니... 조금 고민하는 듯 하더니 콘돔을 씌웁니다...
여기서 제가 실수를 했어요... 그냥 해도 됐었는데...
언니들과의 궁합이 잘맞는 경우가 드문데 이 언니 잘 맞습니다...
여성상위, 정상위, 앉아서 하기... 다 잘 받아줍니다...
제일 좋아하는 자세가 뒤로 하는거랍니다... 뒤로도 열심히 해줍니다...
마지막에는 항상 정상위로...
끝나도 서로 침대에 그대로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까 왜 그냥해도 되냐고 물어봤냐고... 하고 싶으면 그냥하지... 그랬더니...
애무를 받는데 갑자기 그냥 넣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답니다...
근데 그냥 자기가 넣었다가 괜히 안좋게 생각하고 할까봐 물어봤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그럴 필요 없으니 그냥 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습니다...
전 아주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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