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천 쥬시 안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참다 참다 못 참고 퇴근후 바로 쥬시 안마 방문합니다!!

다시 보는 패왕섹 지수 입장과 동시에 옷을 벗고  키스와 함께 욕실로 입장합니다.

 

미끄러운 오일이 온몸에 뿌려지고 뒤로 엎드려 있는 상태로 시작되는서비스.

 

가슴으로 부드럽게 문데주고 꼭지의 까슬한 감촉을 온몸으로 느끼며

 

짜릿함에 다리가 풀립니다. 일으켜 앉은상태로 이어지는 바디

 

뒤로돌아 엉덩이로 부벼주는데 통통한 보쥣살 사이로 살짝살짝 꼽아지는듯한 느낌까지 듭니다.

 

다시 하늘을 본 상태로 눕히고 두 다리를 하늘높이 들어올리곤 

 

전립선과 똥까시, 불알과 귀두, 기둥뿌리를 오가면서 애무를합니다.

 

쌀꺼같은데 멈춰달라고 말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너무좋아서..

 

언니가 눈치를 첸건지 아니면 끝까지 버틴건지 모르겠지만

 

발사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않았고 침대로 가서도 

 

마치 처음인듯 다시 시작되는 서비스에 기분좋은 비명을 지릅니다.

 

특히 빠데르 자세에서 깊은떵까쉬와 고추를 뒤로 뽑아서 사까시..

 

이어서 무릎꿇고 반쯤 선상태로 언니가 옆으루 누워 빨면서

 

거울로 보쥐를 보여주며 제 손을 이끌어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언니 눕히고 미친듯이 빨았네요. 급하게 콘 찾았는데 이미 어느샌가 끼워져있고 

 

바로 삽입. 정상위로 시작하지만 이런 하드한 서비스를 받고도

 

오래 버티면 정말 부럽습.. 그래도 버티고 버텨 뒷치기로 마무리합니다

 

지수의 이런 서비스를 받고도 만족스럽지 못하면 정상적인 범주에서 즐겁긴 힘든분일꺼같습니다. 

 

 

그렇지만 않다면 어느 누가 보셔도 즐거우실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