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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나비] 시기만 잘맞추면 뜨겁게 뜨겁게 반응할것 같은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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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응팔이 작성일21-01-19 조회53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이돌
④ 지역명 : 수원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비
⑥ 업소 경험담 :
모처럼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아이돌을 방문했습니다 제법 핫하다는 나비 언니를 초이스 했구요..
참고로 전 와꾸파나 서비스파는 아니고 언니와 함께 교감 가득 나누는 연애를 선호합니다. 물론 이쁘고 서비스까지 좋으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필수 조건은 아니구요..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주며 다소 쑥스러운듯 미소를 띄며 인사를 해옵니다. 처음이니 이정도 표정이 적당하게 잘 어울립니다. 짧은 시간 언니를 스캔해 봅니다. 단발머리가 적당히 갸름해서 에쁜 얼굴과 잘어울리네요. 중상급 이상 수준의 마스크에 가벼운 미소를 연신 지어주는 나비 언니, 일단 와꾸에서 합격입니다.
뭔가 바쁜일이 있는지 물한잔 건네주고 타월 2장도 건네주고는 잠시 휴대폰을 만집니다. 짦은 코스를 예약했기 때문에 후다닥 샤워실로 와서 얼른 양치하고 샤워를 마칩니다. 그동안 언니도 통화를 하는 등 볼일(?)을 끝내고는 대기하고 있네요. 침대로 오니까 언니도 얼른 샤워실로 가서 간단 샤워를 마치고 나옵니다.
누워있는 내게 묘한 웃음을 던지며 양쪽 꼭지를 살짝 비틉니다.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대답 대신 언니의 혀가 내입속 깊숙히 들어와 온통 휘젓습니다. 나비 언니 장단키 다 가능하고 빼거나 어색해 하는 모습 없이 키스를 즐기네요. 열린 마인드 맞습니다.
꼭지를 살살 빨아옵니다. 따뜻한 느낌 괜찮아요. 그리고 이어지는 BJ도 느낌좋고 자극도 꽤 큽니다. 저절로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이 잔뜩 들어갑니다.
잠시후 자세바꿔 임무교대 합니다. 나비언니 가슴은 자연산 A컵으로 앙증맞을 정도이지만 몸매는 늘씬하고 엉덩이도 적당히 굴곡져서 육감적입니다. 가슴을 가볍게 빨아봅니다. 언니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가벼운 신음을 뱉어냅니다. 어느정도 가슴에서 머물다 아래로 내려갑니다. 여기저기 스치다 언니 중심부에 도달하니 푸잉 특유의 냄새가 약간 느껴지네요. 불쾌할 정도는 아니기에 샘물 여기저기를 스쳐봅니다. 몸을 사리거나 거부하거나 하는 몸짓은 전혀 없지만 다른 사람들 후기와는 달리 오늘따라 반응이 좀 느리네요.. 오늘은 몸이 마구 타오르는 타이밍이 아닌가 봅니다. 적당한 선에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콘 장착을 요청합니다.
노콘 옵션이 아니지만 언니는 그대로 삽입하려는 제스쳐를 보이기에 그래도 예의가 아니다 싶어 재차 콘 장착을 요구하니 그제서야 일어나 여기저기 콘돔을 찾네요. 그사이 동생 녀석이 살짝 식어버렸습니다. 못이기는척 언니에게 이끌려 슬그머니 노콘으로 삽입할걸 그랬나 봅니다. ㅎㅎ
나비 언니가 입으로 다시 빳빳하게 세운후 콘을 장착해줍니다. 이제 천천히 정상위로 삽입을 합니다. 삽입과 동시에 신음을 뱉어내며 나를 끌어당겨 조입니다. 약간 더딘 역립 반응과는 달리 연애 반응은 꽤 적극적으로 달겨들고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네요. 삽입에서 좀더 성감을 크게 느끼는 나비 언니 입니다. 언니의 반응이 커지니 운동 속도도 덩달아서 올라가네요. 언니도 더더욱 끌어당겨 밀착해오며 달뜬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언니의 적극적인 반응을 느끼며 그대로 스퍼트를 합니다. 언니의 신음 소리도 따라 커집니다. 속도를 극적으로 올리고나서 언니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즐기며 마침내 발사, 사정을 시작합니다. 언니도 다시 적극적으로 매달려 옵니다. 타이밍이 빗맞은듯 했던 나비 언니지만 나름 시원한 즐달을 안겨주네요..
시간상 콘정리하고 부랴부랴 간단 샤워를 마치고 퇴실 준비를 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야 겠습니다. 느긋하게 마주하면 언니와 교감 가늑한 연애가 가능할것 같은 나비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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