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나디아 접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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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의랑진섭이랑 작성일21-01-15 조회50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14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백설공주와7색
④ 지역명 : 수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디아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하고 집가는길에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나디아 보고왔습니다.
엉덩이사진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앞 타임에서 시간이 좀 꼬였는지 기다렸다가 들어갔네요.
웃으면서 문열어주는데 역시 러시아여자답게 키가 상당히 컸다는... 잘어울리는 단발머리에 이쁘게 생겼네요
인사하고 몸매 한번 훑어보는데 상체 하체 전부 슬림한데 엉덩이뽕 넣은것처럼 엉덩이만 빵빵하더라구요
바짝붙어 앉아서 얘기하는데 좋은 냄새가 풍겨 오니 더 흥분이 됐습니다. ㅋㅋ
샤워 후 눕자마자 아래로 쭉 내려 가는데 혀놀림도 준수하고 제 소중이까지 제법 길게 해주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키가큰거에 비해 무겁지는않았어요 적당히 꽉찬느낌에 헐보도 아니고 괜찮았습니다
두세차례 자세바꿔가며 시원하게 발사하고 시간이 남아 마사지핑계로 몸 여기저기 쓰다듬는데 피부도 매끈하니 부드럽네요
태국매니저에 비해 페이는 비싸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여러번 볼듯한.. 좋은경험 하고온 기분입니다
아쉬운 마음에 막 집에 도착해서 후기쓰는데 자꾸 생각이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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