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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시연언냐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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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킁측 작성일21-01-11 조회68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엑시트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연
⑥ 업소 경험담 :
계산후 시연언니를 보기로 하고 옷 갈아입고 기다립니다
곧 이어 실장님이 오셔서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인사를 하는 시연언냐를 보는데 큰 키에 슬림한 몸매
와꾸도 귀엽고 때묻지 않은 청순함이 돋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분위기도 더 좋아지는것 같네요
그렇게 잠시 이야기 나누다가 탈의하고 샤워와 물다이서비스 시작
언니가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지 몸매의 탄력이 장난아닙니다.
꼬추가 호강 꽤나 할 것 같아 괜히 기대 만땅 되네요 ㅎ
제 위에서 움직이는데 부드러운 살결의 촉감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제 몸 곳곳을 흡입하는데 진짜 그 아담한 몸으로 서비스도 잘하네요^^
물다이에서 연애하고 싶을정도였지만 시연언냐의 손길을 따라 침대로 이동합니다
시연이의 BJ느낌이 너무 황홀합니다.. 혀도 잘돌리고 때로는 깊게
때로는 제 존슨의 머리를 아주 그냥 정말 굿!!!
그렇게 서비스를 받으면서 69자세를 하더니 거의 철퍼덕 앉아주네요
이 부분이 특히 고마웠는데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어야겠죠?ㅎㅎ
저도 지대로 자극해 줬습니다 이제 콘을 장착하고 시연이가 위에서 먼저
하면서 달리기 시작~ 역시나 언냐의 쪼임은 예상대로 엄청났습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짬지에 꼬추 잘리는 줄 알았슴다 ㅋㅋ
그렇게 위아래 위아래 춤추듯이 찍어 주면서 돌리다가
생각보다 빨리 느낌이 와서 정자세로 잠시 하다가 뒤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네요
끝나고서도 아쉬워서 나가기 직전까지 서로 꼭!! 안고 있다가 퇴장했네요~
시연언니 정말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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