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자기 입으로 물이 많다고 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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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픽공융 작성일20-10-29 조회1,34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월27일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더킹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무명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가 꽁돈 생겼다고 한턱쏜다는 말에 풀 가자고 함
제휴업소 보다가 강철중팀장님이 괜찮다는거보고 그냥 전화함
위치만 묻고 면목동에서 바로 출발~
옛날 르네상스호텔 건녀편에서 바로앞이더군요
입구에서 차세우고 담당상무 누구냐고 묻길래 강철중이라고하니 바로 앞에서 맞이해주더군요 ㅋㅋ
첫인상이 너무 좋더라구요~
강철중팀장님 명함받고 시스템설명들음
시스템은 나름 신기함...대충 매직미러에서 괜찮은 아가씨 초이스 하면 된다고 함
간단하게 노래부르고 맥주한잔한다고 말하고 노래한곡 부르고 있으니
지금 아가씨 많으니 초이스실로 안내하겠다더군요~
2층에 내려가니 늦은시간인데도 아가씨들 많이 있음...30명정도??
새로운 초이스 방식에 약간 설레였음
언니들을 스캔에 스캔 또 스캔... 정말 색다른 경험에 친구들도 서로 웃음 ㅋㅋㅋ
보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 몇명있음
강철중팀장님이 맘에 드는 아가씨 있냐고 묻길래
긴 갈색생머리에..체트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가씨 초이스함
아가씨 닉넴이 특이해서 잊어먹지 않을거 같음ㅋㅋ
친구놈은 어색하다고 강철중팀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로 초이스
원래 상무 추천이 진리라고 ㅋㅋㅋㅋ
나름 신선함.. 한번도 경험해****** 않은 초이스라서 그런지.. 약간 창피함도 있고
재밌는 방식의 초이스같음
엘레베이터 앞에서 제팟이랑 인사하자마자 내손을 잡음...
생긴거는 새초롬하게 생겼는데.. 마인드 지대인듯.. 그냥 잘 웃어주네
룸으로 들어가 강철중팀장님이 주는 씨알 하나씩 챙겨먹음
룸안에서 우리파트너는 나에게서 떨어지질 않음.. 꼭 껴앉아주고 백허그로 노래도 불르고
횐님들도 뭐 잘알잖슴?? 룸타임이 언제나 그렇듯.. 별 내용없는거
그래도 전투는 잘해줌.. 여지껏 만난 파트너들은 솔직히 입에 넣고 왔다갔다 였다면
제 파트너는 혀를 잘사용한다는거 ㅋㅋ
룸타임동안 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지 친구나 나나 만족 했음
룸타임 끝나고 이상민팀장님 들어와서 언니들 마인드며 부족한거 불편했던거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이상민팀장님... 세심히 챙겨주는게..
괜히 후기 좋게 써주는게 구라가 아니었구나 생각들음..
맥주로 건배한잔하고 모텔로 ㄱㄱ
같이 씻자는 우리파트너 말 회피하고 창피하다고 걍 혼자 씻음..
병있는거 아님..때안민것도 아님..그냥 이런거 창피함 ㅋㅋ
일단 제 팟은 성감대는 많은듯.. 잘 느끼는건가? 아님 진짜 섹녀인가??
자기는 젤 안바르고 해도 된다고 원래 남들보다 물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
그말이 오히려 더 자극적이더군요
또한 신음소리보다는 몸을 떠는게 잘 느껴짐..
살결 정말 보드러움.. 그래서 더 흥분됬던거 같음..오빠 누워봐 하면서 자기가 올라와서
돌려주는데.. 기가 막힘.. 첫만남에 속궁합이 잘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30분간 미친듯한 피스톤질에 마지막 발사를 한후 서로 땀범벅됨 ㅋㅋ
같이 샤워하고 깍지 끼고 나옴... 마지막까지 웃으며 인사해주는 우리파트너 ㅋ
강철중팀장님 추천함~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한번이라도 더 오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상무임
입구에서 차세우고 담당상무 누구냐고 묻길래 강철중이라고하니 바로 앞에서 맞이해주더군요 ㅋㅋ
첫인상이 너무 좋더라구요~
강철중팀장님 명함받고 시스템설명들음
시스템은 나름 신기함...대충 매직미러에서 괜찮은 아가씨 초이스 하면 된다고 함
간단하게 노래부르고 맥주한잔한다고 말하고 노래한곡 부르고 있으니
지금 아가씨 많으니 초이스실로 안내하겠다더군요~
2층에 내려가니 늦은시간인데도 아가씨들 많이 있음...30명정도??
새로운 초이스 방식에 약간 설레였음
언니들을 스캔에 스캔 또 스캔... 정말 색다른 경험에 친구들도 서로 웃음 ㅋㅋㅋ
보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 몇명있음
강철중팀장님이 맘에 드는 아가씨 있냐고 묻길래
긴 갈색생머리에..체트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가씨 초이스함
아가씨 닉넴이 특이해서 잊어먹지 않을거 같음ㅋㅋ
친구놈은 어색하다고 강철중팀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로 초이스
원래 상무 추천이 진리라고 ㅋㅋㅋㅋ
나름 신선함.. 한번도 경험해****** 않은 초이스라서 그런지.. 약간 창피함도 있고
재밌는 방식의 초이스같음
엘레베이터 앞에서 제팟이랑 인사하자마자 내손을 잡음...
생긴거는 새초롬하게 생겼는데.. 마인드 지대인듯.. 그냥 잘 웃어주네
룸으로 들어가 강철중팀장님이 주는 씨알 하나씩 챙겨먹음
룸안에서 우리파트너는 나에게서 떨어지질 않음.. 꼭 껴앉아주고 백허그로 노래도 불르고
횐님들도 뭐 잘알잖슴?? 룸타임이 언제나 그렇듯.. 별 내용없는거
그래도 전투는 잘해줌.. 여지껏 만난 파트너들은 솔직히 입에 넣고 왔다갔다 였다면
제 파트너는 혀를 잘사용한다는거 ㅋㅋ
룸타임동안 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지 친구나 나나 만족 했음
룸타임 끝나고 이상민팀장님 들어와서 언니들 마인드며 부족한거 불편했던거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이상민팀장님... 세심히 챙겨주는게..
괜히 후기 좋게 써주는게 구라가 아니었구나 생각들음..
맥주로 건배한잔하고 모텔로 ㄱㄱ
같이 씻자는 우리파트너 말 회피하고 창피하다고 걍 혼자 씻음..
병있는거 아님..때안민것도 아님..그냥 이런거 창피함 ㅋㅋ
일단 제 팟은 성감대는 많은듯.. 잘 느끼는건가? 아님 진짜 섹녀인가??
자기는 젤 안바르고 해도 된다고 원래 남들보다 물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
그말이 오히려 더 자극적이더군요
또한 신음소리보다는 몸을 떠는게 잘 느껴짐..
살결 정말 보드러움.. 그래서 더 흥분됬던거 같음..오빠 누워봐 하면서 자기가 올라와서
돌려주는데.. 기가 막힘.. 첫만남에 속궁합이 잘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30분간 미친듯한 피스톤질에 마지막 발사를 한후 서로 땀범벅됨 ㅋㅋ
같이 샤워하고 깍지 끼고 나옴... 마지막까지 웃으며 인사해주는 우리파트너 ㅋ
강철중팀장님 추천함~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한번이라도 더 오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상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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