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순수한 낸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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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행 작성일21-01-19 조회605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최고의 순수(?)청순(?)녀 낸시씨 접견기 입니다^^
제 취향은 그냥 참하고 순하고 얌전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실장님께서 침이 마르도록 추천을 해주셔서 바로 달려봤네요^^
방에 입실하니~~ 미소에서 나오네요 순수하다고 ㅎㅎ~ 파파박!!
피부도 괜찮고~ 정말 매력이 철철철철철철!! 흘러내리네요^^
일단 앉아서 꼼꼼히 스캔하니~ 옹? 매력녀가 여기 있었네요~~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굉장히 수줍어~ 수줍어 하는 모습이~
여친하고 첨하는날 같이 하는 기분이랄까? ㅎㅎ
정말 애인모드 죽여주네요~
제가 더 열심히 닦고 또 닦고~ 깨끗히 씻고~
나가서 물한잔 마시며 기다리고 있으니~
큰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모아진 가슴과 라인을 보니 ㅜㅜ
시작도 안했는데 흠칫하네요 ㅜㅜ
이런느낌 간만에 받아 보니 좋군요^^
애무타임이 시작됐는데~ 그 수줍어 하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개불~타임!! 수줍던 그녀는 어디로 간걸까요? 정말 깜놀했네요~
세심하게~~ 쫍쫍~ 뽀뽀하듯이 쫍쫍~~
요샌 잘하지도 않는 여친하고 하는 기분이랄까? ㅎㅎㅎ;;;
간만에 낸시 만나서 잘 놀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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