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진시아◀ 상남자는 구멍을 가리지않고 박아댑니다 쉬멜후장뚫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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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모리모드 작성일21-01-10 조회70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8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진시아
⑥ 업소 경험담 :
첫경험 하고 왔네요
이런것도 첫경험이라고 이렇게 써봅니다
결론상으로는 그리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처음이라 시각적으로 좀 쎄게 다가왔다는 것 뿐?!
진시아 매니저 일단 여자여자합니다
피부도 하얗고~ 피부결이 끝내주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태국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네요 물론 이야기를 하는데 있어서는
조금은 힘든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번역기 좀 사용하고 한국말 조금 섞어서 해도
대충은 알아듣는 듯한것 같네요
남자티가 하나도 안납니다 볼매라고나 할까?! 하는 행동이나 생김새가
볼수록 매력이 넘치네요~ 그리고 일단 저를 편하게 해줘서
처음 들어가서 서먹서먹 할수 있는 분위기를 잘 잡아주더라고요
처음이라 침대에서도 조금은 버벅였지만 진시아매니저가 한듯 안한듯
리드를 해주는게 좋았습니다
서비스 빼는거 하나 없고~ 마인드 최상입니다~
완전 여자여자 입니다
첫경험이 그리 나쁘지 않았으니 조만간 한번 더 찾아가 볼 예정입니다
형님들도 시도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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