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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마음도 녹이고 , 존슨도 녹여버리는 촉촉했던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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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늘에 작성일21-01-02 조회6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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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아라는 세련되고 귀여운 느낌에, 여성스럽고 고운 인상이... 예쁜 신드롬의 야간조 언니입니다



탕방에 익숙한 야시시한 이미지가 아니라서 아라의 세련된 이미지가 한층 더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아라는 아주 뜨겁네요. 반전 매력이 있습니다.



몸매는 슬림한 스타일. 잘록한 허리라인이 보기좋고, 섹시하고...



날씬한 몸매와 아라의 외모가 잘 어울려, 아주 고급스런 느낌을 줍니다.



침대에서 서로 애무하며 즐겼는데, 아라는 애무스킬이 부드럽고 포인트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부드럽고 적당히 촉촉하고...



혀놀림이나 손놀림이 좋아서요, 느낌이 참 자극적입니다.



게다가 빨아주니, 아라가 아주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면서 물로 적셔주더군요.



맛나게 빨아먹었죠.ㅋㅋ



서로 엉켜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bj해주고, 찐한 키스도 해주고



저도 아라의 여기저기 빨고 핥아주니, 충분히 젖고, 충분히 흥분된 상태~



선물을 제 동생놈한테 씌우고, 본격적으로 섹타임으로 들어갑니다.



뒤치기로 집어넣으며 뒤태를 감상하니, 아라의 허리와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참 꼴릿합니다.



마구 쳐대니 찰진소리가 울립니다.



가슴과 클리를 손으로 살며시 애무해주면서 계속 쳐대니 아라가 계속 앙앙거립니다.



정상위로 아라를 돌려눕히고 다시 삽입.



허리를 급하게 움직이니 피치가 오르네요.



마무리는 그렇게 정상위로 아라를 보면서...



싸기 직전, 아라가 격하게 안겨오면서 마구 키스를 해옵니다.



쫄깃한 아라의 그곳에 발사~~~



싸고나서도 계속 찐한 키스를 이어가는데, 더할나위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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