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내상받은 맘을 치료 해준 메이 언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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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픽쟁이 작성일21-01-09 조회69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메이
⑥ 업소 경험담 :
크나큰 내상을 입고 빡친 상태에서 방문.
타 업소에서 일어난 사건 요약
태국언니. 프로필은 사기수준 방으로 들어갔는데 다른사람이 티나옴.
거시서 1차 빡침 그리고 이 언니는 샤워 할때 지는 옷을 입고 샤워시켜줌.
키스 하려는데 손으로 머리를 밀어버림 그러면서 인상을 씀.
삽입하고 2분뒤부터 영어로 힘드냐고 주기적으로 물어봄 그너무 유 타이어만 계속 왜침.
10분쯤 하다가 짜증나고 집중도 안되고 내 똘똘이도 시무륵해짐.
이 언니 신나서 콘돔벗기고 또 힘들어? 라고 다시 물어봄 개념을 국밥으로 말아먹음
역대 다녀본 업소 가게중 극 대노 할정도로 최악임.
2. 업소 소개
구디역 근처 오피형 휴게텔
시설 깔끔하고 괜찮음.
참고로 감각없는 사람은 혼자 입구 찾기 어려움.
실장님 설명도 잘해주시고 참 친절함.
3.메이
메이 언니 프로필 사진과 90프로 일치 동일함.
나이는 20대 중반에서 후반 사이로 딱 보임.
화장을 곱게 하고 웃으면서 음료수 들고 들어옴.
농담도 잘하고 장난도 잘 침
프로필상 키는 165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약간 조금 큼 가슴은 자연D컵.
만지기에 딱 좋음 피부는 너무 야들야들 매끈매끈
동반샤워 후 본게임.
차분하고 얌전한 스타일이라 서비스는 큰 기대 안했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음.
애무때 부터 애인모드 발동하는 스타일
자연스럽게 체위도 바꾸고 역립도 하고 물고빨고 즐김.
조신한 듯 부드럽게. 의외로 장난끼도 많고 농담도잘함
콩글리쉬와 약간의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
메이는 손님의 의지와 스타일에 따라 어느정도 낙폭이 좀 있을듯 하지만
마인드 자체가 너무 좋아서 내상은 없을 언니임..
시간에 쫒기지 않고 편하게 즐기기에 좋음.
이만한 언니도 거의 없는게 현 푸게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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