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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얌얌] 이렇게 맛있는 귀요미는 30평생 처음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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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천화 작성일21-01-10 조회70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7 PM5:0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스타 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얌얌
⑥ 업소 경험담 :
얌얌...
왜?? 왜?? 이름이 '얌얌' 인지.
언니를 아니 언니의 이름이 얌얌이랍니다^^
'얌얌'... 언니의 이름을 분명 실장님께서 지으셨을 듯 한데.
울 실장님... 여성 이신데... 어떻게... 이렇게 언니의 맛을 잘 알고 계신지.ㅋㅋㅋㅋ
처음 언니방에서 언니를 보았을 때.
아니.. 언니의 옷을 벗기면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었지요
언니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몸으로 만들었을 때....
왜 아담 로리삘의 요 귀요미 언니가...
이 귀요미 언니가 알몸(?)이 되자 마자... 저의 육봉은...
분기탱천..
아직 언니의 선녀 옷을 벗기기 전인데...
저는 가운 속에서 텐트를 쳐야만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지으신 이름 <얌얌> 그 이름에 걸맞는 참 맛있는 분위기의 언니였습니다.
그리고 그 맛있는 분위기의 언니가 재미있기 까지 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언니들에게 낯을 가리는 회원님들도 이 언니... 얌얌 언니는 편안한 분위기를 언니가 풍겨 주니... 편안히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담 귀여운 언니였습니다.
그리고 몸매비율이 완전 황금비 라고 말해도 될 듯 합니다.,
실제로 만져 보고 빨아 본 언니의 가슴은 C컵 이상의 거유가 아닌데...
몸매비율이 좋아서 인지. 부족함이 1도 없었습니다.
언니가 하늘하늘 홀복을 벗어 버리는데.... 아우... 아우....
귀여운 외모에서 풍기는 언니의 편안함은 언니의 대화가 이어질 수록 귀여움을 포장한 편안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는 내내... 울 얌얌 언니의 눈에서는 제 몸을 스캔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저에게 어떻게 서비스를 해야 할 까 생각중인 듯 하였습니다.
서비스를 받으러 탕으로 갔었습니다.
얌얌 언니의 탕에서의 서비스는 소프트 하였습니다.
꼼꼼하였지만.. 다행이 부드러운 언니의 손길이 편안히 끝까지 사고 치지 않고 (ㅋㅋㅋㅋㅋ), 언니의 서비스를 다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침대에서도 언니의 부드러운 손길을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는데..
확실히 제가 부들러운 서비스를 원했나 봅니다.
침대서 언니의 혀가 저의 몸.. 맨살에 닿았을 때...
그리고 마치 바디 서비스에 견주어야 할 만큼 꼼꼼한 침대 위에서의 서비스를 경험할 때...
저는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거의 침대위에서 바디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해도 진배 없을 만큼 언니의 마른바디 서비스는 참 좋았습니다.
아담한 언니라서.
언니의 체면적(몸의 피부면적)이 장신의 언니들에 비하여 넓지 않아서 일까...
언니의 몸을 애무 하는 것이 참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담한 언니라서 저의 서비스에 잘 반응을 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얌얌 언니는 저의 애무에 제대로 반응을 보여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를 침대에 소중히 보시고(?)
제가 언니 위에 올라갔었는데....
쫍았습니다.
정말 쫍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길지 않은 사람인데...
언니의 X궁에 닿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느낌 완전 초절정의 행복한 느낌 이였습니다.
고무장화로 싸여져 있는 제 분신이...
이렇게 강력한 연애감을 느낀 것은 또 처음인 듯 합니다.
한동안 열심히 연애를 이어 갔는데...
그냥 정말 좋았습니다. 대박 좋은 연애감의 언니를 만났습니다.!!!!
- 이상 1%의 구라도 없는 실제 느낌 그대로의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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