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최강 섹시, 거유 슬랜더와의 만남~ 현타없는 달림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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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버럭 작성일21-01-10 조회6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파니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티파니에 거유녀들이 많다고 해서 들러보다 꽂힌 나나매니저
방문해서 입장했는데 섹시한 와꾸도 와꾸지만 빵빵한 가슴도 일품이었습니다
꽉찬 C컵의 풍만한 슴가에 몸매는 또 날씬해서 슬래머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언니네요
맥심 화보를 찍는 슬래머 모델들을 보고있는 것 같네요
이 언냐 애교 넘치고 여우처럼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나가 물다이에서 빙글빙글 돌며 온갖 기교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가슴이 출렁출렁 보는 즐거움에, 묵직하게 조여주는 봉지의 압박감이 최고네요
침대로 왔을때 담배 한대 피고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틈도 안주고 69자세 취하더니 바로 제 물건을 입에 담아 흡입해버리네요 컥
조금 당황했지만 나나의 동굴이 눈앞에 놓이자 본능적으로 맛보게 되고
그렇게 서로 5분넘게 물빨을 합니다 나나의 동굴에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나나는 혀로 강하게 동굴을 핥아주는 걸 즐기는 편이네요
더 가지고 놀고싶었는데 언냐가 일어나 흥분된 표정으로 CD 씌우길래
정상위로 합체하고 본 게임 시작나나는 펑핑하면서도 키스를 잘 받아줬습니다
펌핑이 계속 격렬해지고 발사를 참기 힘들만큼 달려왔습니다
나나의 신음소리가 절정에 올랐을대 제 물건이 정액을 분출합니다
온몸에 땀흘리면서 하는 것도 참 오랜만이네요
나나가 아직 죽지 않고 빨딱 서있는 제 물건을 보더니 입으로 다시금 빨아주었습니다
정말 간만에 본전생각 안날만큼 만족스런 붕가타임 즐겼네요. 현타없이 업소를 나와보긴 첨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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