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섹타임 내내 .. 열기에 발그레해진 여우의 모습이 더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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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마이 작성일21-01-08 조회734회 댓글0건본문
여우 처음 봤을때는 민펠에 귀여운 페이스에
곱디 고운 예쁜 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담한 몸매. 베이글스러운 아이.. 왠지 꼬옥 안아주고 보호해주고 싶은 그런 여인…
그 하얀 피부하며, 매끄럽고 고운 살결하며...
그래서 더욱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켰나 봅니다.
그런데 가슴은 장난 없습니다. 글램입니다.
이번에도 다시 찾아 만나게된 여우는 귀엽고 깜찍한 느낌을 풍기고
더더욱 섹시 요정이 되어 있네요.
같이 있으면 살짝 꿈꾸는 느낌...? ㅎㅎ
차분하고 사근사근하지만 갑자기 어느순간 확 터져버립니다.
제 혀를 사정없이 빨아먹는 순간부터 정신이 번쩍 들었던듯 합니다.ㅎㅎ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제게 달려들었습니다.
여우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허리를 쓰다듬다가
보지도 만지고 아래쪽도 살살 애무하고
여우도 제 몸을 열렬히 사랑해주면서 제 터치에 반응을 보이네요.
보지에 입을 가져가서 침을 잔뜩 발라가며 애무를 해줬습니다.
여우도 격하게 숨을 할딱이며 활어의 반응을 보입니다
보빨을 마치고 여우가 다시 저를 애무해줍니다~
bj와 똥까시도 제대로 뜨겁게~
한껏 흥분해서 삽입을 했는데, 여우의 보지 속도 화끈하네요~
제 자지가 녹는줄 알았어요~ ㅋㅋ
섹타임을 갖는데, 열기에 발그레해진 여우의 모습이 더 예쁘더군요.
땀을 흠뻑 흘리면서 정열적인 섹스를 나누고 개운하게 샤워하고
헤어짐이 아쉬워 여우를 꼭 껴안고 쉬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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