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루 방문기!!!

방에 입장하는데 너무나 섹시하고 민필의 스타일의 언니가 서있는데 

그 중간에 늘씬늘씬한 몸매 밖에 안보이네요

얼굴도 제스타일인데 사실 몸매가 정말 예뻐 몸매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168정도 되는 키에 탱탱한 C컵 그리고 라인죽이는 몸매까지 취향저격 제대로네요

몸매가 후덜덜하며 얼굴은 조금 뒤늦게 봤는데 외모가 참 맘에듭니다

오랜만에 적지않은 당황하며 정신못차리고있으니 

로마언니 저를 이끌어 정신차리게 도와줍니다 

침대에 앉아 간단하게 대화하니 성격도 애교도 많고 한번에 이렇게 빠지기힘든데 

서비스 받기 전부터 이렇게 빠지는건 첨이네요 

간단하게 씻고 나와 침대로 바로 이동하여 두근거리는 맘을 부여잡고 

누워서 로마의 손길 기다려봅니다 

서비스가 쌔거나 끈끈하진 않지만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들어오는데 

이 또한 터지네요

빨고있을떄 가끔 눈 마주치는 장면은 머릿속에 오래 남을정도로 강하게 남았습니다 

수량도 풍부하고 가식없는 리얼반응도 너무나 흥분되고 

특히 BJ시 눈을 찔끔 감게 만드는 그 오묘한느낌 정말 대박인거같습니다 

막 휘양찬란한 그런 스킬은 아닌데 은은히 쭈욱 흥분되는 그런 느낌

받아본사람만 알듯..

자세를 바꿔 키스를 시작으로 B컵 가슴을 지나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니 

젤이 따로 필요없을만큼의 수량이 펑펑 터지며 

귓가에는 로마언니의 깊은 신음이 삽입시 

약간 찡그린듯한 표정은 상상만해도 쌀꺼같습니다

떡감은 이렇게나 잘 맞을수있을까 싶을 정도이며 

조임은 과장을 조금 보태서 주먹을 쥐는듯한 느낌 

최근 업소다닌 기억중에 로마언니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삽입시 떡감도 너무 좋고 자세도 잘 잡아주고 떡칠맛 제대로 나네요

너무나 만족하여 한탐 더볼까 했지만 예약이 밀린관계로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는데  로마언니 정말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