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는 맛이 일품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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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봉 작성일21-01-16 조회6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린
⑥ 업소 경험담 :
신드롬 야간조 아이린언니를 실장님 추천으로 만났습니다.
귀여우면서 아주 매력적인 아이린이었네요
만나자마자 친근하게 웃으면서 앵기네요.
옆에 착 붙어서 음료 챙겨주고, 팔짱끼고서 대화하면서 일단 편안한 분위기를 맞춰주네요.
팔짱을 끼면서 은근 가슴을 밀착해오는데, 꾸욱 가슴의 탄력이 느껴집니다. 흥분되더군요.
살짝 씻고서 언니랑 애인모드로 즐겨봤습니다.
키스부터 잘 받아주네요.
언니 본인도 키스를 기다렸다는듯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입술을 빨고 혀를 내미네요.
질척하게 언니와 키스를 하면서 몸을 더듬어봅니다.
가슴부터 일단, 풍만합니다. 손에 잡히는 그 찰진 느낌.
배와 허리를 더듬다가 아래로 내려가 아이린의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주물럭거려봤습니다.
그러면서 제쪽으로 확~ 끌어당겼죠.
제 존슨과 아이린의 거기를 부벼대니, 기분이 찬 짜릿하네요~
언니도 은근 흥분되는지,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저를 끌어안고서 손으로 존슨을 쥐고 만져줍니다.
아이린의 가슴을 빨고... 이미 아이린의 그곳은 축축하네요.
아이린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가져가서 빨아줬습니다.
아이린의 반응이 뜨겁네요.
물이 더 많아지면서... 허리를 요동칩니다.
오빠가 흥분시키면 나도 그냥 못보내잖아요~
언니가 절 눕히고 적극적으로 공략합니다.
혀도 입술도 잘 사용하는 언냐네요.
애무가 하드하진 않지만 뜨겁고 끈적함이 있습니다.
쪽쪽 잘도 빨아주고...
힘 잔뜩 들어가자, 장화 신겨주고 시작했습니다.
언니의 뒤태 감상하면서 뒤치기로~~
몇번 자세 바꿔가면서 하다가, 방출해버렸습니다.
진이 다 빠지고 한동안 누워서 헐떡거리고 있는데, 언니가 포옥 앵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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