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복귀하고 첫 만남 더욱 화려해진 그녀의 서비스, 그리고 강력해진 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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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땀이 작성일21-01-14 조회577회 댓글0건본문
시슬리가 수안보로 복귀한지 좀 되었다네요
하........이런정보를 왜 이제서야 들은건지
약속이 있었지만 급하게 취소하고 수안보로 달려갔습니다
'조금 늦은시간이였지만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
카운터에 도착하자마자 시슬리의 이름을 외치며 급하게 이야기하니
실장님께서 만날 수 있다고 일단 숨부터 돌리라고 ......ㅋ
급하게 달려온 모습에 머리도 개판이고 괜히 민망스럽네요......ㅋ
오랜만에 만남이니만큼 클럽대신 1:1방에서 시슬리를 만났죠
물론 그 사이에 대기라는 시련을 겪은 후였습니다....
몇 개월 만인지 이젠 기억도 안날 정도이지만
시슬리는 여전히 화려했고 이뻤고 섹시 그 자체였습니다.
나를 반겨주며 왜 이제서야 왔냐고 이야기하는 시슬리
미안하다고 정보가 너무 늦었다고 이야기하니
오빠 안되겠다며 혼나야한다고하곤 부드러운 키스와 Bj를 선물해줍니다
자연스레 우리는 올탈상태가 되었고 시슬리의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원래 이런식의 서비스를 진행했나? 아닙니다 분명 그녀의 서비스는 변했죠
전 보다 더욱 강렬해졌고 흥분감 가득한 시간이였습니다
침대로 이동한 나는 애무는 커녕 나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바빴죠
'오늘은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봐주는거야! 다음엔 오빠차례야 알지?'
이 한 마디를 하곤 다시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는 시슬리
하늘로 치솟은 나의 잦이에 선물을 씌워주며 합체를 시도하는 그녀
연애감이 .... 더 살벌해졌습니다...... 안그래도 조루인 나는 ..... 1분컷.....
이번만남은 정말 챙피스러웠네요 ..... 빠르게 다음만남은 잡아야죠
재접에선 역립으로 시슬리의 야릇한 신음을 실컷듣고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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