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요즘 강남에서 다시금 떠오르고있는 그 곳..

전 애인모드위주로 보기에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와꾸녀라고 서율이 추천해주십니다...

믿고 보겠다고 말씀드렸네요 ㅋㅋ

담배하나피고 커피를 마시고 기다리니 안내 해줍니다

방긋 웃으면서  반겨주는 서율.

160후반 정도에 만질거 많은 슬림한 몸매?

그냥 딱 만지기 좋은 베이글이라고 해야 되나?

그리고 얼굴.. 정말 무슨 연예인급 얼굴.. 머리 뒤에서 광채가..ㅋㅋ

장난 아니네요. 와꾸족은 무조건 보시길..                    

가슴은 B컵 정도였구 피부가 상당히 부드럽구 탱글탱글 하네여 ㅋㅋ

침대에 앉아서 사랑스런 키스로부터시작해서 

귀엽고 도도해보이는 얼굴에 상당히 매력있는 얼굴입니다 ..

서율이 슬쩍 제가운을 풀더니 촉촉한 입술로 제 똘똘이굉장히 부드럽게 사랑해줍니다 ㅋㅋ

한번더 딥키스후에 똘똘이 사랑을 받았네여 ㅋㅋ

뿌리가 뽑힐정도의 엄청나게 강력한 BJ . 

얼마나 잘하던지 바로 나올꺼같아서 얘기했더니

웃으면서 절 바라보는데 엄청 기분이 좋더라고요

상당히 애인모드가 잘되는 스타일의 언니네요... 빼는거없이 자세도 다잘잡아줍니다...

서율이만의 연애감을 보여주는데

마치 여자친구처럼 옆에 찰싹붙어서 애인모드가 상당히 기분좋게 해주더군요ㅋㅋ

CD장착후 여성상위로시작...

정면에 있는 거울을 보고있잖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바로 뒤로돌려서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쏴햇네요 ㅋㅋ 

서율이의 야릇한신음소리는 정말 절 미치게만들었고

그 표정만으로도 그냥 사정해버리네요

제 똘똘이가 엄청 만족하더군요 ㅋㅋ

너무 강렬하게 한 나머지 제대로 떡 한 번 치고나니 시간이 다 되더군요. 

한시간이란 시간이 좀 짧게느껴졌네요 ㅠㅠ 좀 얘기하다가 나오고싶었지만

시간이 좀 많이 오바.. 서율이 두타임 끊으러 곧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