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혹시나해서 갔다가 만난 보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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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던 작성일21-01-02 조회61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초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시티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로미
⑥ 업소 경험담 :
오랫만에 시티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프로필을 보다 다시 보고 싶던 언니가 업소가 터지면서
사라져서 예명보고 혹시나 해서 가봤습니다.
아쉽게도 역시나 아니더군요. 그래도 정말 즐달했습니다.
로미의 첫인상은 요녀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섹시한 외모에 늘씬하게 빠진 언니입니다.
짧은 아이스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고 이제 씻으러 갑니다.
위 아래 아주 꼼꼼하면서 정성을 들여서 깨끗이 씻겨주는 모습이 마인드가 되어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다씻기고 나서 갑자기 훅 들어오는 BJ가 일품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훅들어오는 거에 약하거든요 ㅋㅋ
제 동생놈이 덕분에 화가 매우 많이 났네요 ㅎㅎ
물기를 닦고 침대로 나가니 로미가 마무리 정리를 끝내고 침대로 올라옵니다.
침대에서 마른다이를 타기 시작합니다.
뒷판부터 시작되는 로미의 마른다이는 적절한 마찰과 스침이 중요하디요.
와중에 저의 약점을 파악했는지 집요한 공격을 들어옵니다.
활어 언니가 아니라 활어 손님이 되어 파닥거리는 절 놀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돌아온 역립타임~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먼저 맛보기로 합니다.
진하게 들어는 딥키스...가 진하디 진합니다.
서로 얽히고 섥히는 혀의 감촉이......이건 말로 못합니다 ㅋ
그리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몸을 탐닉해봅니다.
가슴....과 옆구리...Y존....그러면서 한 손은 다른 곳을 천천히 만져봅니다.
충분히 젖어있음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아래를 열어보니...
충분하다 못해 흘러 넘치고 있는 그녀의 조갯살~
그녀의 조개를 살짝 벌리고 맛을 보니...달콤함이 전해져 옵니다.
그리고 맛볼수록 거칠어지고 느끼는 로미를 더욱 괴롭히는건 진상이 될듯하여
콘돔을 착용하고 천천히 위로 올라가 봅니다.
천천히 안으로 진입하니...그녀도 각도를 맞춰옵니다.
그리고 서로의 허리를 박자에 맞춰 즐거운 템포로 천천히 피스톤이
잘 움직이도록 맞춰줍니다.
그리고 거칠어지는 로미의 신음소리를 느끼고...
갑자기 절 끌어 안더니 위로 올라타서는 본인이 허리를 흔들며 더욱더 느끼는 로미의 모습이
너무나 섹스럽습니다.
그렇게 맞이하게 된 절정끝에 그녀의 안에 저의 올챙이들을 방출하고 말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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