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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연아] 앳되고도 고급진 이미지의 미녀와 교감을 나누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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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욜은쉬는날 작성일21-01-17 조회5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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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중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




④ 지역명 : 수원(시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아




⑥ 업소 경험담 :


 


크리스마스/새해 분위기 나게 방울을 옷에 달았네요.
얼굴 이미지까지 앳되보여 그저 귀염귀염..

프사와 비교하면
머리를 묶으면 6~70%, 긴머리 풀면 90% 이상으로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피부까지 고와서 고급진 느낌이 팍팍
상당히 앳된 이미지로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왔을까도 생각이 드는 매우 영계틱한 이쁜 외모 입니다.

약간 양증맞은 자연산 가슴만 빼면 전체적으로 와꾸/몸매 모두 상급 수준으로 와꾸파에게는 무조건 강추.

적당한 키에 앙증맞을 정도로 귀여운 자연산 가슴, 허리를 거쳐 골반으로 이어지는 굴곡진 몸매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좀더 성숙해져서 가슴 마저 익으면 이쁜 얼굴과 함께 지나가는 남정내 눈길 확 사로잡을 외모로 당당히 상등급에 놓을수 있겠습니다.

샤워실에서의 맛보기 BJ는 없었지만 눈길이 마주칠때마다 활짝 미소띄며 웃어줘서 서운할 겨를이 없었구요..

방이 뜨끈뜨끈 한데도, 연아 언니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더니 오들오들 떨면서 춥다고 이불속으로 쏘옥 들어가는데 눈속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귀여움

장단키 다 가능한 열린 마인드로 입술이 다가갈때 마다 연아 언니의 혀가 마중나와 휘감는 바람에 질릴 정도로 키스를 나눴네요.

샤워할때 뽀뽀, 애무 시작전에 키스, 하다가 올라와서 코스, 임무교대 하고나서 키스, 역립을 마치고 올라와서 키스, 연애 시작하며 키스, 연애하는 중간중간 키스, 언니가 거의 죽어가는(?) 순간에 죽어라고 웁웁 발버둥치며 키스하는데 교감이 철철 넘치는것 같았습니다.

이불속에서 내위로 올라와 언니의 손길이 시작되는데, 원래 그런지 추워서 생략한건지 바로 BJ가 시작된다. 단순한 손길이지만 느낌만은 제법 자극이 심하고 쾌감도 커서 합격점을 주겠습니다. 꽤 오랜동안 언니의 BJ로 내엉덩이와 허벅지에 힘 제대로 들어가게 만들어 줬구요.

한참후 콘돔을 얘기하길레 임무교대 하고 자세를 바꿔 언니에 대한 손길을 시작합니다.

가슴에서부터 움찔움찔 떨기 시작하고 내려가면서내입술이 스칠때마다 움찔움찔, 또 중심부에 도착해서 입김만 불어넣어도 부르르 떨다가 움찔움찔 민감하게 반응해와 언니 죽을것 같아 역립 마무리.

연애할때 반응에서 연아 언니의 진가가 나타납니다.

죽어라 끌어안고 두다리로는 내 엉덩이를 휘감아 당기고서는 옆방에서도 다들릴 정도로 커다란 신음을 뱉어내는데..  중간중간 신음소리가 파도를 타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결국은 고개를 넘는듯한 제스쳐가 나와 잠시 쉬었다가 여상위로.

또다시 신음을 터뜨리며 열심히 부딪쳐 오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힘든 기색이 보이길래 다시 정상위..

언니의 신음소리나 밀착해오는 몸짓을 보건데 정상위에서 더 크게 성감을 느끼는듯 반응해 옵니다.
간헐적으로 성감이 올라갈때면 손톱을 세워 부등켜 안아오며 헉헉거리는데
진짜 느끼는것 같아 나도 덩달아서 몰입해서 운동을 하게 되네요.

결국은 언니의 성감이 크게 올라올때 나도 스퍼트해서 급격하게 속도를 올리니 죽어라 매달리며 신음을 뱉어내며 자지러지는데 더이상 못참고 발사, 사정을 시작합니다.

한참동안 꼭 끌어안은 그자세 그대로 거친 숨을 고르는데 섹섹 거리던 숨소리가 잠잠해지니 언니가 축쳐지는것 같더라구요. 너무 힘들다고....

에쿠,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못하고 언니가 힘들게 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내게 흠뻑 빠져 정열적이고도 교감어린 연애를 나눠줘서 고맙기도 하고..

횟님들,
아직은 너무나도 여리고 앳된 연아언니 이뻐해 주시고 또 마니마니 아껴 주세요~~~

꽤 오랜만에 엄지척!! 할만한
조금만 공(?) 들이면 교감 가득한 연애가 가능한
연애할때 너무나 격정적으로 반응해와 기억이 또렷한
정말 후련한 연애를 나누고 왔던 연아 언니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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