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말괄량이 삐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따고빼 작성일21-01-16 조회73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엇그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평화다방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비
⑥ 업소 경험담 :
친구가사이트알려줘서 접하게 됬는데 한번 시작하니까 끊지를 못하겟네요
그날은 나비를 만나러 갔습니다 맨날 프로필로만 보다 직접 만나보니
정말 프로필에 작성된 글처럼 이만한 사이즈 찾기 힘드네요ㅋㅋ
첫 만남에서 안녕~오빠~ 하면서 달라붙는데 이런거 환영입니다ㅋㅋ
슴셋 영계에 적당히 잘빠진 몸매 슴가는 제가 손이 작은편이라
제 손에 꽉차고 남는 사이즈니까 아마 c컵 정도 되던거 같습니다
집에서 샤워하고 방문한건데 역시 동반샤워이벤트를 빼놓을수는 없죠
함께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하는데 장난끼가 많은지 베시시 웃으면서
쿡쿡찌르고 난리도 아니엇네요ㅎㅎ
안고 침대로 가서 눕히니 위로 올라와서 장난을 치면서 저의 몸을 여기저기 혀로 건들이면서
간지럼피우고 ㅅㅋㅅ해줄때 손은 다른곳에서 만지고 있고 입으로만 자극시켜주는데
너무 좋앗네요ㅎㅎ
저를 만족시켜줫으니 이제 제 차례죠ㅎㅎ
아랫도리를 보니 말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봉지를 보는데
맛좀볼려고 ㅋㄹ랑 구멍 입구를 굴려주니 다리를 움찔움찔거리면서
미세한 경련이 보이니 너무 흥분되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서로 애무만 얼마나 해준지 모르게 오래 하다보니 물이 흥건해져서
지금이 넣을때다 판단하고 삽입하니 달궈질대로 달궈진 미끄러운 동굴은
저에겐 너무 강한 쾌락이더라구요ㅋㅋ
오래하고 싶은 마음에 천천히 슬로우 슬로우 퀵 슬로우 슬로우 퀵 방식으로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좋은 시간을 보내고 침대에서 한참동안 안고 속닥거리며 마무리 했네요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