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맑은 영혼의 여인, 그 쌔끈한 와꾸에 반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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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인님 작성일21-01-17 조회76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여명
⑥ 업소 경험담 :
플레이에서 센스있는 실장님에게
세련된 와꾸에 매끈한 몸매를 지닌 여명이로 추천받았습니다
플레이로 향하는동안은 덤덤했는데
업소에 입장한 이후 왜이렇게 발정이 나던지
희안하게도 마음이 급해집니다
빛의 속도로 대충 샤워를 하고 언제 되려나 초조하게
담배하나 태우며 대기하다가 안내받았습니다 ㅋ
각듯하게 인사하는 언니를 보는데 이쁘장한 언니가 인사를하네요
고혹적이면서 섹시한 스타일의 여명이
간단하게 대화를 하면서 와꾸를 살펴보았습니다
고양이과에 속하는 섹시미가 느껴지고
스타일이 좋은가봐요 세련미도 느껴지고
슬림한듯 하면서도 볼륨이 느껴지는 슬래머바디를 보여줍니다
샤워만 후딱하고 침대에서 뒹굴기를 해봅니다
처음에는 언니가 들이대는데 BJ하면서 쌍방울도 자극하며
맛있게도 저의 동생놈을 이뻐해줍니다
섹시한눈빛으로 빨고 있는 여명이를 보니깐 더흥분되더라고요
자세를 바꿔서 저도 혀끝으로 입구와 꽃잎속을 공략합니다
여명이의 반응이 심상치 않더군요 제가 혀가 쫌 길어서 그런걸까요 ㅎㅎ;;
한참을 즐기다가 언니가 개눈감추듯 CD를 씌우고 위에서 합체를 해줍니다
상하로 좌우로 찍고 돌리고 즐기는데 촉감이 환장할정도입니다
위에서 말타듯 달리다가 자세를 정자세로 바꾸고 제가 마구마구 즐겼습니다
여명이의 표정에 그만 피치올리고 시원하게 쏴버렸습니다
조절을 조금만더 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을정도로 촉감이 좋았는데
시원하게 뿜어내서 너무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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