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별기대 없이 갔는데 다샤가 기분좋게해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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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1 작성일21-01-13 조회572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월11일퇴근후저녁입니당
② 업종 :휴게텔임
③ 업소명 :간석샤넬휴게텔요,,,
④ 지역 :간석저희동네인근~
⑤ 파트너 이름 샤넬다샤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술한잔마시고 집가는길에 오랜만에 분냄새가 그리워
일전에 갔던 샤넬업소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마주한 다샤매니저..
제가 먼저 샤워후 몸을 닦은후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침대로 올라 오더니 저의 똘똘이와 제몸을 애무 해주네요^^
일정시간이 지난후에 매니져에게 제가 상위로 올라 간다고
한후 일어나서 상위에서 가슴좀 한입..
매니져가 간지러움을 많이 타네요ㅋ
그래서 풀발된상태로 다샤 매니져 소중이에 삽입을 시도
부드럽게 삽입에 성공을 하여
매니져의 소중이를 느껴봅니다
촉감이좋아 그대로 뿌리까지 박으며 열심히 박다가 뒤치기로 발사를 하고 말었네요
별기대 없이 갔는데 제생각보다 연애가 만족스러워서 기부닝 좋았써용
다음에 다시 방문 하겠다고 포응을 해주고
저는 기분좋은 맘으로 집으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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