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지난주 금요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정거장

   ④ 지역 : 고양시

   ⑤ 파트너 이름 : 카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도 추운데 뜨겁게 떡치고싶은날.... 정거장 다녀왔네요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시며 스타일미팅 해주시는데

볼륨감좀 있고 아담한 언니 추천 해달라하니 카스를 추천해주십니다 

대기하면서 핸드폰으로 게임좀 하고있으니 스텝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문이 열리고 카스와 만났습니다

처음본 사이인데도 몇번 본것처럼 반겨주며 맞이해주네요

탈의후 꼼꼼하게 씻고서 너무 추워서 바로 침대로 갔네요

침대로 이동후,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시작으로 뜨거운 분위기 올려갑니다

카스의 C컵가슴이 제몸에 닿을때마다

그 보들보들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제손은 자꾸 가슴으로만 갑니다

한참을 만지다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다보니 카스도 흥분 많이한 모양이네요

물이 흥건합니다 이대로있다간 둘다 돌아가실지경이라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합체합니다

저는 카스의 볼륨감 있는 몸매 마인드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꼽으라 한다면 카스의 떡감이 제일 좋은것같네요 

모든게 어울어져 그떡감이 더욱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떡감을 저는 잊을수가 없을만큼

너무나 좋아 하루죙일 카스와 합체하고싶은 맘이지만 체력이 안따라주니

그 한시간만은 최대한 열심히 움직이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거장의 에이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