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상황극 ? 코스프레? 뭘 고민해!! 둘 다 지리는 유끼가 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빡칠면야마빵 작성일21-01-01 조회605회 댓글0건본문
야간조 유끼 접견 후기입니다.
유끼는 아담하고 예쁘장한 얼굴에 귀엽습니다.
언냐의 화끈한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성향에 대한 예기가 나왔는대
의외로 남자들이 좋아하는걸 얘기를 잘 못한다고
오빠가 좋아하는건 뭐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건 잘 모르겠고 영화처럼
모텔방 들어가면서 입구에서부터
옷도 벗지 않고 막 급해서 물고빨고 ㅎㅎ
그런건 해보고싶다고 했더니 그럼 해보라더군요.
잠깐의 휴식과 마인드 컨트롤. 집중하며 상상하는대
상상만으로도 죽었던 곧휴가 살아나네요.
자. 대망의 시작. 문이 열리는 모션과 함께 눈맞춤
여기서 약간 빵터질뻔했는데 꾹 참고 감정이입.
격한 키스와 함께 옷벗으며 침대로 돌격
짜고 치는 고스톱에 뭐 흥이 있겠냐 생각했는데
장난아니더군요. 리얼입니다.
물고 빨고 급해서 옷도 다 안벗고
마지막에 뒤로 치마 올려서 팬티 재끼고 박는대
진짜 와~~~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같은 언니를 보는대도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유끼를 만나면 컨셉잡고 상황극 플레이하기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완전빠져버리겠네요.
몰입감 죽여줍니다 정말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