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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업계NF 기쁨을주는 인영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맥스배팅 작성일21-01-11 조회5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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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에버랜드




④ 지역명 : 수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인영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얼굴도 몸매도 마인드도 괜찮은데다가 업계NF로 일한지 얼마 안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예약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보는분이다보니 살짝 걱정이되어서 후기를 찾아봤는데 후기는 따로 없더군요..




프로필 사진을 보니 실사라고 체크가 되어있고 이정도면 흠..




그래도 에버랜드란 업소에서는 실사로 장난을 치는 업소가 아니니 믿고 가봅니다.




노크 후 입장을하니 프로필사진에 보이는 홀복을 입은 이쁜 인영매니져가 맞이해주네요.




섹시한 룸삘얼굴입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몸매는 프로필사진에 담기지 않는 몸매입니다.




얘기도 사근사근 하게 잘하더군요. 이런분이 업계NF라니 기대가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담배한대 피고나서 씻고나옵니다. 씻고나오니 이미 나체로 저를 침대위에서 기다리고있더군요.




삼각애무 후 BJ를받는데 서비스면에서는 업계NF인지라 살짝 모자란감이 없지않아 있었으나




그래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솜씨입니다.




부드럽고 밝은편인 살결을 쓰다듬고있으니 어느덧 서비스가 끝나서 바로 콘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풍만한 가슴을 주물대며 여상으로 하다가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가슴을 만지고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고있으니 금방 쌀것같더군요.




하지만 '더 더해줘'라는 인영매니져의 말을듣고 주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힘차게 마지막 힘을 더 해서 허리를 움직여서 빠르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워낙 조루인지라 오래 버티지는 못하지만 인영매니져를 만나면서 더 못버텼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조루를 더더욱 조루로 만들어버리는 신비한 매니져네요.




 


걱정한만큼 실망하진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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