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다녀온 후기인데요
그때 연차쓰고 집에서 쉬고 있었죠
사실 집에서 쉬려고 연차쓴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 쓴거 였는데
파토나고 할 것도 없고 그냥 잠이나 자야지 싶어 집에 있었던거죠
기분도 그닥이고 멍때리길 몇시간~그 순간 마사지가 떠올랐죠
그때부터는 일사천리로 진행
스타벅스 간만의 방문이었는데 몸도 쫙 시원하게 풀고 그랬죠
오길 잘했다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관리사분이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실력만 좋은게 아니라 대화도 잘 이끌어가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굉장히 편안하게 이 얘기 저 얘기 나눴던 거 같아요
편안하게 힐링했다 얘기할 수 있을 정도였죠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는 한순간에 분위기 묘하게 만들고
그 찰나의 순간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 언니 등장
바로 똥까시 들어오는데 그냥 열심히가 아니라 아주 적극적인 혀놀림 ㅋㅋ
자극적으로 빨아주니 가만히 잇을수 잇나요~~
에스프레소는 굉장히 세련미가 느껴지는 모델핏의 언니입니다
그 모습에 쿵쿵쿵 심쿵!
앞에 이리 귀여운 언니가 있는데 금방 집중이 되었죠
꼭지부터 비제이...아이컨텍까지..그 모습만으로도 야했죠
사정없이 아래위로 빨아주고 비벼주고 숨쉬기 힘들정도로 강한 서비스네요
굶은듯한 섹녀같은 모습에 저도 모르게 당해낼 재간이 없더군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서비스만 받다가 싸면 빨리 끝나면 서운하니 
합체하고 최대한 열심히 움직입니다 땀이 맺힐때쯤 발사신호 들어오길래
언니의 가슴을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사햇네요 ..그리곤 청룡마무리!
조금 긴장한탓에 평소에 원햇던 플레이들을 다 못햇지만
언니가 잘이끌어줘 기분좋게 마무리하고나왔네요
다음 방문에는 단련을 좀 해서  다시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