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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나나한테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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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볼리 작성일21-01-10 조회7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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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01-09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색계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오랫동안 안해서 매우 민감한 상태인대 여대생 느낌에 혹해서 나나 초이스함




실장님께 룸 안내받고 룸에서 씻고 선ㅂㄱ할까봐 쪽팔리니께 슬픈생각하면서 기다림ㅋㅋ




잠시후 나나 입성하는대 ㄹㅇ 발랄한 여대생 들어온줄 앎;;




야시꾸리한 옷입고서 눈은 살짝 흐릿하게 내 눈을 콕 찍고 슥 흘기는데 순간 ㅂㄱ할뻔함..;;




그대로 나나는 내 옆으로 슥 들어와서 허리춤을 손으로 스윽 흘겨주는대 




아직 차가운 손과 등과 만나면서 스윽 흘겨지나가니까 소름돋으면서 온몸의 신경이 집중됨




그대로 나나의 서비스를 받는데 받는 내내 나나가 어딘가 포인트를 꼭 잡아서 튕겨주는 




서비스를 해주니까 싸..싼다..!!하는 천국과 참아야해..하는 지옥의 육체와 멘탈의 싸움이 




서비스 받는 내내 일어남..ㅋㅋㅋㅋ




오랫동안 안해서 민감한 상태인지라 더 그런건지 1분이 한시간으로 느껴지는 천국속에서 




한참 해메다 끝내 현실세계로 돌아왔음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올듯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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