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 립스킬 한번에 대자연을 바라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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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브 작성일21-01-13 조회56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방문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분당 망고
④ 지역명 : 야탑먹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여름
⑥ 업소 경험담 :
아~ 상쾌하네요 ㅋㅋ 마사지 받고 나왔는데 함박눈 내리고
눈 맞으며 집에 왔는데 차를 안타고 나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저녁부터 뭔가 꼼지락 거리는듯한 기분으로 안되겠다 오늘 달려야겠다
싶어서 사이트에서 휴게쪽을 돌아보는데 여의치 않아서 하는수 없이
마사지 받고 물이나 빼고 와야겠다하고 다녀왔습니다 .
마침 저번에 가려다가 눈이 너무 내리는 바람에 눈길에 차가 미끄러져서
못가고 포기를 했던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
추운 날씨에 밖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니 가게안이 따듯해서 그런가
제법 손님들이 있더군요 . 저도 안내받은대로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더군요 . 관리사분께서 뜨끈하게 찜질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기억이 거기까지더군요 ... 그대로 기절했나봅니다 ㅋㅋ
눈을뜨니 땀을 쫙 뺏는지 개운하면서 뻐근한목과 어깨가 쫙 풀려있더군요 ㅋㅋ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며 누워있는데 잠시뒤 서비스매니져분이 들어오더군요
들어오자마자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하곤 애무를 해주는데 ㅋㅋ ..
아 .. 잘빨더군요 굉장히 잘빱니다 후르릅후르릅 하면서 빠는데 그 ..
저를 올려다보며 제반응을 관찰하는듯한 눈빛 .. 정신없이 빨리다가 꽂아보지도
못하고 쌀거같아서 급하게 멈춰세우곤 아이템끼고 바로 밀어넣었죠 ..
근데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똘이녀석이 얼마가지못하고 콘돔을 가득채우더군요 ..
나름 개운하게 싸긴 했는데 .. 방심한탓에 너무 일찍 싸버려서 아쉬움이 조금
남더군요 . 이주 주말내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재방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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