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가희] 더 맛있어졌다 .... 슬림에서 슬랜더로 변했다 ...!!! 모델핏 떡맛 남바원 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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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꼬 작성일21-01-06 조회717회 댓글0건본문
오늘도 참다참다 물좀 빼야겠다 싶어 찾아간 다오..
자주 찾은 언니가 휴무라 오늘은 추천을 받아본다고하니 추천해준 그녀는 가희..
몸매가 죽인다는 말에 일단 샤워를 후딱 마치고 나와 쥬스한잔 하고 기다리는데
클럽의 음악소리가 점점 커지며 유희를 즐기며 신나하는 언니들의 웃음소리
매우 흥분을 하게되게한다
클럽안으로 진입하는데 여기저기 벽이며 방에선 낯선 사내들의 흥분소리와
언니들의 자극적인 숨소리가 귓가에서 맴돌때 가희를 맞이하는데
키가 170정도 되며 레깅스를 입은 늘씬한 몸매가 시각적으로 무척 꼴릿함을 안겨줍니다
안녕오빠 하는 소리와 함께 벽에 밀치며 바로 아랫동네에 얼굴을 묻히며 존슨을 먹기 시작 하는데
서서 받은 이 느낌은 언제나 흥분이 절로 되고 늘 기분을 좋게한다
여기 저기서 신음소리와 웃음 소리가 첨엔 낮설게 느껴지지만
어느순간 이미 이곳은 파티장으로 분위기가 맞추어져
너나 할거 없이 서로 웃으며 즐기고 있었다
가희의 애무에 감동을 받고 있을무렵 한 언니의 서브가 이루어 지는데
두 언니의 감동 애무에 어느덧 나모 모르게 질끔;;흥분을 분출했었다
가희 손에 이끌려 방에 들어가 누워서 받는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클럽장의 애무보다 더 찐한 애무로 몸 구석을
살펴주는 정성에 육구자세로 보답을 바로 해주고 매끈하고 짝 빠진
몸매를 만져가며 존슨을 밀어놓고 본격적인 자세를 취하며 오늘의 욕망을 해결했다~
정자세며 역자세며 앞 뒤 모든 자세를 받아주며 이끌어가는 가희의 허리돌림은 가히 최고였다
비록 본게임에선 빠른 사정이 이루어 졌지만 가희는 끝나고도
애인모드로 발동을 걸어 몸에서 떨어질 생각이 없는듯 보였다
가희의 서비스에 한번더 감동먹고 연장하고싶은 맘은 꿀뚝같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클럽안에서 흘깃흘깃 언니들 보니 내 스타일 언니들이 몇 있어
앞으론 다오에만 전념을 해볼까한다
다오에서 오늘하루 마무리를 흡족하게 나왔는데 아직도 가희의 서비스에 젖어 있는듯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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