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나나매니저 섹에 미친 ㄴ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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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빡사랑 작성일21-01-12 조회57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어제
② 업소 첫느낌
아주좋았음 1인실이라는 메리트가 제일크죠 ~
③ 매니저 첫느낌
밝고 웃으며 반겨주는데 첫만남부터 성공이다 생각들엇습니다
④ 시스템및 서비스
원샷에 전화했는데 나나가 바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슴이 C컵인 우리 나나 라면 안할 이유가 없죠 바로 예약을 잡습니다.
시간되서 방안내를 받고 올라갔는데 나나가 너무 귀여운 얼굴과 과감하게
가슴이 정말 부각되는 옷을입고 문을열어줬습니다.
대충 씻고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나누고 핸플을 해주는데 입으로 저의 주니어를 자극시키고
저는 가슴을만지는데 역시 나나 가슴은 다릅니다. 촉감부터가 아주 말캉말캉..
이래서 다들 나나 매니저를 자주 자주 보고싶고 찾고 싶고 지명하나봅니다 ㅎㅎ
말캉한 촉감을 느끼면서 애무와 립서비스를 받고 역립들어갔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는 꽃잎에다가 냄새도 안나고 좋았는데,
반응도 좋아서 아주좋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기 위해 다시 키스를 하면서 눈을 맞췄습니다.
거친 나나의 숨소리 덕분에 저의 주니어는 최대치로 커졌습니다.
콘을 끼고 들어가는데 진짜 제 주니어 죽을뻔했습니다. 쪼임이 정말 매번 느끼지만 죽습니다 .
그렇게 흔들다 뒤로 돌려 하는데 탄탄한 엉덩이와 점점 뜨거워지는 그곳이
너무 좋아 신호를 주고 그대로 발사 했습니다
역시 떡감 종은 언니를 자주 자주 만나야 하루가 제대로 된 기분이죠 ㅎㅎ
⑤ 총평
업소 다니면서 코스연장 한다는 생각 1도못했는데 나나매니저 때문에 처음으로 연장 해봤네요 ^^
그만큼 만족한다는 증거입니다 ㅎㅎ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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